Re 1: 결혼 작성자 널널백조 ( 2000-08-21 01:04:16 Hit: 753 Vote: 2 ) achor Wrote : * 저녁 때는 TV를 통해 남희석 씨가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 그런데 결혼이 그렇게 제 가슴에 와닿은 건 처음이었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남희석의 결혼을 미화시킨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실제상황 이었기 때문에 그런 느낌도 들었으리라 본다.. 난 오늘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만났지만 역시나 빈말만 하고 돌아와 버렸군... 정말 끄응..--; 후훗.. 1년 전이 었나 오빠친구들이 다 애인이 있다고 그나이에는 애인이 있는가 보다 너 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기보다는 사랑을 하려했음이라고 생각해.. 얼마든지 젊고 시간은 많은데 이렇게 초초한 이유는 뭘까..? 본문 내용은 9,0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37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3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61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널널백조 2000/08/31230752 1060 achor님께 부탁 널널백조 2000/09/08144084 1059 희한하게 널널백조 2000/10/15231370 1058 휴,,,, 널널백조 2000/11/14172736 1057 슈퍼우먼 널널백조 2000/11/21115950 1056 Re 1: 옛 사진을 보며... 널널백조 2000/08/177672 1055 Re 1: 고맙수다.. 널널백조 2000/08/197921 1054 Re 2: achor님께 부탁 널널백조 2000/09/088692 1053 Re 2: 희한하게 널널백조 2000/10/1510952 1052 Re 2: 성격차이.. 널널백조 2000/11/1310954 1051 Re 2: 일본에서 초청을 받았답니다. ^^ 널널백조 2000/11/0914143 1050 Re 1: 강제 설문 조사 널널백조 2000/12/0411688 1049호소 Re 2: 어제는 미안하네^^ 널널백조 2000/08/269441 1048 Re 2: 생각 난다 작년 크리스마스.. 널널백조 2000/12/0712624 1047 Re 1: 결혼 널널백조 2000/08/217532 1046 사랑의 주문 노랑쭈냐 2000/09/04108225 1045 간말에 글이나.. 누구게-_- 2001/04/20170552 1044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171 1043 Re 4: 영화를 보고~~( E HU TIEM )~연어님!!^^* 눈맑은 연어 2000/09/0785219 1042 몰래 듣는 청취자.. 눈맑은 연어. 2000/08/03121098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