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꿈길에서 꿈길로~~~** 작성자 achor ( 2000-08-21 19:06:47 Hit: 835 Vote: 5 ) 분류 답변 끙. 요즘 Leigh도 연어님도 연이어 시를 올려서 종종 당황하곤 해. ^^; 다들 문학적 소양이 아주 깊어보여. 대구라도 하려면 오빠도 부단히 노력해야겠는걸. ^^ 서영은님의 시를 읽어본 적은 없단다. ^^; Leigh가 올려준 꿈길에서 꿈길로,의 몇 대목 오빠도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어. 재치있는 서술과 개인적인 깨달음을 통한 고백이 독특하게 느껴지던걸. ^^; 끙. 무슨 문학평론 자리 같군. --; 앞으로도 좋은 시 있으면 소개 부탁할께. 덕분에 오빠도 문화인의 반열에 들어보자구. --; 특히 영화 얘기,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the Beach인 오빠는 영화 이야기를 할 때면 무지몽매한 사회부적격자로 매도되곤 한단다. 힝.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39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3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43답변 Re 1: 꿈. achor 2001/10/0411166 3442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 achor 2000/08/218355 3441 Re 1: 끄하하하 민물장어 2000/07/2773218 3440답변 Re 1: 끙끙. achor 2001/03/0410806 3439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10982 3438 Re 1: 나 사타구니 2000/08/189441 3437답변 Re 1: 나 achor 2000/08/187762 3436답변 Re 1: 나 이 achor 2000/08/258171 3435답변 Re 1: 나 정말 당황했어! achor 2001/02/079455 3434답변 Re 1: 나나나 achor 2000/06/179711 3433답변 Re 1: 나는 조금 겁을 먹었다. achor 2001/03/129953 3432답변 Re 1: 나는. 양사내 2000/09/0111053 3431답변 Re 1: 나는. achor 2000/09/029102 3430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8909 3429답변 Re 1: 나다~~ achor 2001/10/169189 3428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83910 3427 Re 1: 나도 무언가가 하나 생겼지.. daybreak 2001/05/2015727 3426 Re 1: 나도 징(?)하당*^^* J.Ceaser 2000/08/0468128 3425답변 Re 1: 나도 징(?)하당*^^* achor 2000/08/0478545 3424답변 Re 1: 나도- achor 2001/08/189049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