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꿈길에서 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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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35 Vote: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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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요즘 Leigh도 연어님도 연이어 시를 올려서

종종 당황하곤 해. ^^;

다들 문학적 소양이 아주 깊어보여.

대구라도 하려면 오빠도 부단히 노력해야겠는걸. ^^

서영은님의 시를 읽어본 적은 없단다. ^^;



Leigh가 올려준 꿈길에서 꿈길로,의 몇 대목

오빠도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어.

재치있는 서술과 개인적인 깨달음을 통한 고백이 독특하게 느껴지던걸. ^^;

끙. 무슨 문학평론 자리 같군. --;



앞으로도 좋은 시 있으면 소개 부탁할께.

덕분에 오빠도 문화인의 반열에 들어보자구. --;

특히 영화 얘기,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the Beach인 오빠는

영화 이야기를 할 때면 무지몽매한 사회부적격자로 매도되곤 한단다. 힝. !_!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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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답변     Re 1: 꿈. achor 2001/10/0411166
3442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 achor 2000/08/218355
3441      Re 1: 끄하하하 민물장어 2000/07/2773218
3440답변     Re 1: 끙끙. achor 2001/03/0410806
3439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10982
3438      Re 1: 나 사타구니 2000/08/189441
3437답변     Re 1: 나 achor 2000/08/187762
3436답변     Re 1: 나 이 achor 2000/08/258171
3435답변     Re 1: 나 정말 당황했어! achor 2001/02/079455
3434답변     Re 1: 나나나 achor 2000/06/179711
3433답변     Re 1: 나는 조금 겁을 먹었다. achor 2001/03/129953
3432답변     Re 1: 나는. 양사내 2000/09/01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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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8909
3429답변     Re 1: 나다~~ achor 2001/10/169189
3428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83910
3427      Re 1: 나도 무언가가 하나 생겼지.. daybreak 2001/05/2015727
3426      Re 1: 나도 징(?)하당*^^* J.Ceaser 2000/08/0468128
3425답변     Re 1: 나도 징(?)하당*^^* achor 2000/08/0478545
3424답변     Re 1: 나도- achor 2001/08/18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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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