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 작성자 klover ( 2000-08-23 17:43:41 Hit: 1005 Vote: 45 ) 분류 잡담 오늘은 8월 23일. achor board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문득 한 사람이 생각나. 참 신비로워 보였던 예쁜 민물장어 윤아님. ^^ 내일쯤 캐나다로 돌아간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때 정말 나도 번개에 참석했어야 했던건데~ !_! 결국은 만나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워. 요즘도 이곳에 들려주실까? 4일 남았다. 개강까지.. 나는 정신연령이 아주 낮은가봐. 이미 어른이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나봐. 나도 이젠 열심히 살고 싶어졌어. 이렇게 멍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고, 나를 위해 준비하고 싶어. 또 말뿐인 것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나의 책임이겠지. 행복해 지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한 거래. 본문 내용은 8,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2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943고백 보고 klover 2000/07/11122653 1942고백 Congratulations~! klover 2000/08/19131552 1941잡담 민물장어 klover 2000/08/23100545 1940잡담 학교 앞 패스트 푸드점. klover 2000/09/161460106 1939질문 이제 끝난건가요? klover 2000/09/23125219 1938영상 raging waves klover 2000/09/23131338 1937잡담 타워버거 klover 2000/09/30155129 1936잡담 어? klover 2000/10/22120431 1935잡담 거리축제 klover 2000/10/3098636 1934 さびしい klover 2000/11/19117124 1933고백 생일 축하해 klover 2000/11/25123430 1932잡담 눈 klover 2000/12/12140644 1931답변 Re 1: 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klover 2000/12/231093112 1930답변 Re 1: 컥. 이런 일이. --; klover 2001/01/05105038 1929 Re 1: 문화상품권. klover 2001/10/118627 1928 Re 1: I Love School klover 2000/05/167153 1927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7633 1926 Re 1: 어머.. 이건 모지? klover 2000/07/288391 1925 Re 1: 숙제 하던 중,, klover 2000/08/0683820 1924 Re 1: - intro Version up -[third] ^^;; klover 2000/08/168662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