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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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r ( Hit: 1005 Vote: 45 )
분류      잡담

오늘은 8월 23일.

achor board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문득 한 사람이 생각나.

참 신비로워 보였던 예쁜 민물장어 윤아님. ^^

내일쯤 캐나다로 돌아간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때 정말 나도 번개에 참석했어야 했던건데~ !_!

결국은 만나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워.

요즘도 이곳에 들려주실까?





4일 남았다. 개강까지..



나는 정신연령이 아주 낮은가봐.

이미 어른이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나봐.

나도 이젠 열심히 살고 싶어졌어.

이렇게 멍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고, 나를 위해 준비하고 싶어.

또 말뿐인 것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나의 책임이겠지.

행복해 지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한 거래.



본문 내용은 8,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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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