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안하네^^ 작성자 널널백조 ( 2000-08-26 06:06:49 Hit: 1021 Vote: 46 ) 밧데리 다된건 알았는데 한발짝도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끄고 티비만 보고 있었어^^; 집으로 전화하지 그랬냐... 그러고보니..벌써 새벽6시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엔 신림에서 여지 없이 정신못차리고 쓰러져 있을것이니.. 혹.. 집에 가는길에 주워서 광명에 떨어뜨리고 가주게나 히히...^^ 참.. 오징어 김치전엔 계란도 하나 필요하단다^^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8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61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널널백조 2000/08/31230552 1060 achor님께 부탁 널널백조 2000/09/08143984 1059 희한하게 널널백조 2000/10/15230770 1058 휴,,,, 널널백조 2000/11/14172336 1057 슈퍼우먼 널널백조 2000/11/21115650 1056 Re 1: 옛 사진을 보며... 널널백조 2000/08/177652 1055 Re 1: 고맙수다.. 널널백조 2000/08/197881 1054 Re 2: achor님께 부탁 널널백조 2000/09/088682 1053 Re 2: 희한하게 널널백조 2000/10/1510942 1052 Re 2: 성격차이.. 널널백조 2000/11/1310914 1051 Re 2: 일본에서 초청을 받았답니다. ^^ 널널백조 2000/11/0914133 1050 Re 1: 강제 설문 조사 널널백조 2000/12/0411678 1049호소 Re 2: 어제는 미안하네^^ 널널백조 2000/08/269441 1048 Re 2: 생각 난다 작년 크리스마스.. 널널백조 2000/12/0712624 1047 Re 1: 결혼 널널백조 2000/08/217482 1046 사랑의 주문 노랑쭈냐 2000/09/04108225 1045 간말에 글이나.. 누구게-_- 2001/04/20170452 1044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171 1043 Re 4: 영화를 보고~~( E HU TIEM )~연어님!!^^* 눈맑은 연어 2000/09/0785219 1042 몰래 듣는 청취자.. 눈맑은 연어. 2000/08/03120698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