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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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널백조 ( Hit: 1021 Vote: 46 )

밧데리 다된건 알았는데

한발짝도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끄고 티비만 보고 있었어^^;



집으로 전화하지 그랬냐...



그러고보니..벌써 새벽6시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엔 신림에서 여지 없이 정신못차리고

쓰러져 있을것이니..



혹.. 집에 가는길에 주워서 광명에 떨어뜨리고 가주게나 히히...^^



참.. 오징어 김치전엔 계란도 하나 필요하단다^^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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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