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역시 껄떡아처.. 작성자 achor ( 2000-09-28 01:26:34 Hit: 785 Vote: 2 ) 분류 답변 껄떡이나 색마, 난봉 같은 말은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다. 비단 나에 대하여서가 아니라 한때 우리 세계를 강타했던 그런 농담들이 어느새 옛 추억이 되어버렸다니 새삼 시간을 실감한다. 19명 중에서 8명이 여자라는 건 나도 네 덕분에 알게 됐다. 그렇지만 다들 그저 친구일 뿐이지, 정말 의미있어야 하는 사람은 원래 베일에 감춰져 있는 법. --+ 원론적으로는 친구를 남자, 여자 구분해 두는 것에 큰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 그저 친구는 친구로서 그 의미가 충분하리라 본다. 다만 언젠가 말했듯이 초등학생 시절의 친구들처럼 그냥 다들 내 친구로서 성의 구분을 떠나있는 것 말고 가끔은 너는 남자친구, 너는 여자친구 하며 구분해 보고도 싶은 게 사실이다. 좋아.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홈페이지와 방명록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협렵하여 이 왼쪽에 실어보도록 하마. 엄청난 노가다겠구나. --; 그나저나. 지난 번에 네 게시판에서 물어봤던 건 어찌하다 보니 해결되었는데 Win98에서 Win2000 서버로 네트워크 공유가 잘 안 되네. IPC$의 인증이 필요한가 본데 어찌 해야 하는지 아느뇨?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2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983답변 Re 1: 여기임당.... achor 2000/09/018802 2982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9575 2981답변 Re 1: 여자 광수생각 !! 멋진 김신갑 2000/09/0511462 2980 Re 1: 역시 껄떡아처.. suncc 2000/09/287327 2979답변 Re 1: 역시 껄떡아처.. achor 2000/09/287852 2978답변 Re 1: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achor 2000/11/1110124 2977답변 Re 1: 연어 = 은주씨?? achor 2000/09/309242 2976답변 Re 1: 연어의 꼬리 지느러미는 엄청 길당~!! ^^* achor 2000/08/248519 2975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1150112 2974답변 Re 1: 열쇠가 달린 글..*.* achor 2001/07/17136861 2973답변 Re 1: 열심히 하네.^^ achor 2001/10/0897010 2972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99003 2971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313411 2970답변 Re 1: 열심히시군여...-_-;; achor 2000/07/219341 2969답변 Re 1: 염치없어염-.- achor 2000/09/199772 2968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37 2967고백 Re 1: 엽기적인 남편 applefile 2000/12/03118811 2966답변 Re 1: 영원. 불멸. 변치 않는... achor 2000/04/03125811 2965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2964 Re 1: 영화를 보고~~( E HU TIEM ) 눈맑은 연어. 2000/09/0710233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