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나도.. 작성자 민물장어 ( 2000-09-28 10:44:59 Hit: 747 Vote: 6 ) 너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진 않았어.. 난 아직도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모두는 좋아함과 사랑함을 분리시켜 생각하려 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왜 사랑이 사랑이라 불리우며 왜 슬픔이 슬픔이라 불리우는지. 언어란 우리에게 표현의 자유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제약과 한계도 가져다 주지 않았는가 합니다. 그래서 나는 침묵을 예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진 않았어.. 너무나 잔인한 말이지 않나요. 그런 말들은. 그냥 가슴속에 남겨 두어도 될것을.. 배려.. 생각해 보면 아주 큰 노력이나 희생을 요구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에게 조그마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이렇게 큰 실망과 아픔을 가지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사랑이라 생각했었답니다. 아주 순수하고 이쁜. 하지만. 그와 헤어진 후 가.벼.운 사랑도 해 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제는 기다려야 할때라는 것을. 본문 내용은 8,9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3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4 220 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424답변 Re 2: 그게 말이죠! 제가 아니예요. 김신갑 2001/02/0412086 2423 Re 2: 그랬군요. 김신갑 2000/06/0712811 2422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10477 2421 Re 2: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당 ^^ 눈맑은 연어. 2000/08/217699 2420 Re 2: 그런건가요...?? --; 善眞 2001/04/207979 2419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5/287853 2418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6/187281 2417 Re 2: 그렇다면. bothers 2001/11/02104712 2416답변 Re 2: 그리고 별 것 아닌 한 가지 더. --; achor 2000/11/158942 2415 Re 2: 근데여.. achor님 venik 2000/07/287861 2414답변 Re 2: 글엄.. zard 2001/08/309258 2413 Re 2: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810472 2412답변 Re 2: 끄하하하 achor 2000/07/288342 2411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11945 2410고백 Re 2: 나다. 양사내 2001/07/1191015 2409 Re 2: 나다~~ aram3 2001/10/1610127 2408 Re 2: 나도.. 민물장어 2000/09/287476 2407답변 Re 2: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chor 2000/12/0611373 2406답변 Re 2: 나의 4번째 홈페이지 오픈 김신갑 2001/03/069916 2405황당 Re 2: 난 아냐! -_- 양사내 2000/08/2711376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