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성명 양사내 ( 2000-09-29 16:29:30 Vote: 43 ) 분류 잡담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아처웹스에 가 보았다. 어느 새 시간이 흘러서 그 당시는 이미 2000년 상반기였고, 지금은 2000년 후반기가 되고 있구나. 그 때나 지금이나 아처웹스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구나. 아니, 지금이 더 자리잡고 있는 거겠지. 안 그래요, 선생님?? ^^?? 시간이란 참 이상도 하지. 요즘의 시간이란, 나도 모르게 흘려 보내는 재미에. 아깝거나 쓸데없이 낭비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 그냥 흘려보내는 거야. 물이 흐르는 것처럼. 상당한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주제에 이런 말을 하다니, 웃기지만. 생각이 나서 왔어. 서버 구축은 이제 완전히 성공한 거니? 어쨌든 짝짝짝~!!! 오늘은 아주아주 전형적인 가을하늘을 볼 수 있구나. 이런 날도 있어야지. ^^.... 본문 내용은 8,9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5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388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sakima 2001/06/28 1387 내일은... 이선진 2000/12/16 1386환호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13 1385 냉정과 열정 사이. [1] Keqi 2003/04/07 1384 냐 잉.... suncc 2000/08/26 1383잡담 냠.... 양사내 2000/09/29 1382 너, 받아봤니? 8줄의 러브레터! 이선진 2000/11/16 1381답변 너를 기억하며.. achor 2002/10/07 1380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지만. [1] bothers 2001/12/04 1379 너무나 눈물나는... 이선진 2001/05/30 1378 너무너무 아퍼요 ㅠ.ㅠ 善眞 2001/04/20 1377 너에게~~~~&& 이선진 2000/08/19 1376잡담 너의 사진들을 보고... [2] sugaJ 2003/02/25 1375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주정우 2000/05/04 1374호소 널널한 그대들이여... [2] achor 2006/02/22 1373잡담 널널할 땐 StarCraft를... -_-; achor 2001/04/20 1372 네 번째 배너입니다. 김신갑 2000/05/13 1371 네 사진~ [3] leesoo 2005/04/07 1370고백 네가 보고 싶어. 우성 2000/01/27 1369 네잎크로바~~우잉,,크로버님??^^* 이선진 2000/09/0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