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아웅,,졸려,,아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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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63 Vote: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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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이번에는 꼭 제 시간에 모닝콜 해줘야지, 굳게 결심했음에도

또 늦어지고 말았구나. --;



그런데 아까는 워낙 바쁜 상황이라서 길게 얘기하지 못했네.

그 때 전화 안 하면 또 까먹거나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단다.

미안미안. ^^*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말야,

지난 번 신사동의 밤거리는 참 슬프게 느껴졌는데

오늘의 신사동 오전은 슬프지 않았어.

그냥 오늘은 날이 참 따뜻하구나, 생각하며 돌아왔지비.



아웅. 졸려. ^^;

이제 오빠도 자야겠다.

선진이도 잘 잤니?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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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답변     Re 1: 신나고 재미있는 환경교실-신림초견학사진!! achor 2001/04/0488015
3122답변     Re 1: 신성우-이연(異緣) achor 2001/02/06103610
3121답변     Re 1: 신청곡.. achor 2000/08/21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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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답변     Re 1: 심심해서 쳐 본 것.. achor 2001/01/02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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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답변     Re 1: 아~ 그래도 결국.. 틀어주시는군요~~~ achor 2000/08/058358
3110답변     Re 1: 아름다워라... 환상적이네요. 사랑... 김신갑 2000/05/048932
3109답변     Re 1: 아빠.. 제발 참아줘~~ klover 2000/10/048255
3108답변     Re 1: 아시나요?? achor 2000/09/098653
3107답변     Re 1: 아아아앙 ㅠ.ㅠ achor 2001/02/228783
3106답변     Re 1: 아웅,,졸려,,아하함-.- achor 2000/11/248635
3105답변     Re 1: 아이,,배불러^^; achor 2000/12/088543
3104      Re 1: 아이,,배불러^^; daybreak 2000/12/09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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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