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오늘만큼은 참아다오. 성명 achor ( 2000-12-15 13:02:41 Vote: 28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고백 지금 아주 신경이 곤두 서있어. 무언가 억압이 있다는 건 나에게도 크나큰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연이어 걸려오는 독촉전화도 나를 참으로 짜증나게 하고 있단다. 그러니 부디 오늘만큼은 네 가벼운 입놀림이나 유치한 장난으로 내 신경을 건들지 말아다오. 서로에게 안 좋을 뿐이야. 나는 쉽게 화를 내고 말 거야. 이제 1년. 조금씩 나를 세상에 각인시키려고 애쓰고 있지만 그런만큼 내게도 많은 스트레스가 남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 예전처럼 하릴없이 빈둥거리던 시절에 허허 웃던 그런 모습이 아니야.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57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148 보시고 말씀해주세요. [1] ssiny 2002/11/25 1147고발 보안문제 achor 2000/12/26 1146호소 보입니까? 보입니까? !_! achor 2000/09/27 1145잡담 봄입니다. 봄. achor 2001/03/02 1144 부들부들....떨려요..휴 이선진 2002/05/07 1143고백 부디 오늘만큼은 참아다오. achor 2000/12/15 1142 부러워. ggoob 2002/04/01 1141관리 부모님께. achor 2000/09/21 1140 부산, 부산, 부산 승주 2000/04/16 1139 부쩍 잦아진 연락 [1] ggoob 2003/03/16 1138 부탁 [1] sakima 2003/03/13 1137잡담 부탁. zard 2001/08/24 1136 부탁.. [2] venik 2002/07/22 1135 부탁이있는데요.. [1] 이한승 2004/01/14 1134 부탁이있다 아처 tae gyo 2001/07/31 1133 부탁합니다. [2] 씨니 2003/12/01 1132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 1131 불쌍한강아지 보드리 2001/04/11 1130 불쌍한소녀? [1] 여우새끼 2002/11/14 1129공지 불의의 화재로 인한 접속불가 현상이 있었습니다. achor 2000/04/11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