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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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 Hit: 1225 Vote: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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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이렇게 써야 할것 같군요
안티 싸이트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쓰면 너무 튈것 같아서요(유료화 반대)
아처님이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인가요
너무 이쁘군요 남자분 이시것 같은데...
안티 일때문에 멜을 보냈는데 답변도 안해주시고
그래서 왜 답변이 없으신가 했더니 이유가 있으시군요
많이 바쁘세요
그래도 답변좀 주시고요 (회원 홍보관리요)
은정님 열심이셨는데 혹시 무슨일이지 아세요?
게시판 들러보니 안티 싸이트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많이있네요
반가웠구요 안티 싸이트에서도 종종 뵙고 싶습니다

본문 내용은 8,5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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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시청자연대회의에 참석하여 전화 받았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데 제가 너무 나태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도록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12-03 0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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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