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끙끙. 작성자 achor ( 2001-03-04 03:12:20 Hit: 1080 Vote: 6 ) 분류 답변 요즘은 담배를 핀다는 게 저속하게 느껴져. 그래서 끊고 싶지만 끊을 생각은 없어. 항상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살아가렴. 언제 교통사고 나서 황천길로 향할 지 알 수 없는 세상이기에 건강만을 생각하며 노심초사하는 짓이 우둔하고 멍청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건 좋은 거야. 내일 죽더라도 오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내일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해 보여. 네 할인은 언제나 유효한 거니? 어느새 배부른 기업이 되어버린 영진닷컴에 시샘도 느끼지만 (여전히 어쩐지 시인이나 작가, 출판사는 열악한 상황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게 당연하게 느껴져. --;) 좋은 컴퓨터 서적 많이 출판하고 있으니 오빠도 네 도움 좀 받자구.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43답변 Re 1: 꿈. achor 2001/10/0411166 3442답변 Re 1: 꿈길에서 꿈길로~~~** achor 2000/08/218355 3441 Re 1: 끄하하하 민물장어 2000/07/2773218 3440답변 Re 1: 끙끙. achor 2001/03/0410806 3439 Re 1: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선진 2000/09/0710982 3438 Re 1: 나 사타구니 2000/08/189441 3437답변 Re 1: 나 achor 2000/08/187762 3436답변 Re 1: 나 이 achor 2000/08/258161 3435답변 Re 1: 나 정말 당황했어! achor 2001/02/079455 3434답변 Re 1: 나나나 achor 2000/06/179711 3433답변 Re 1: 나는 조금 겁을 먹었다. achor 2001/03/129953 3432답변 Re 1: 나는. 양사내 2000/09/0111053 3431답변 Re 1: 나는. achor 2000/09/029102 3430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8899 3429답변 Re 1: 나다~~ achor 2001/10/169189 3428 Re 1: 나도 가보고싶다...^^(선물:노랑머리2에 버금가 이선진 2001/07/1583910 3427 Re 1: 나도 무언가가 하나 생겼지.. daybreak 2001/05/2015727 3426 Re 1: 나도 징(?)하당*^^* J.Ceaser 2000/08/0468128 3425답변 Re 1: 나도 징(?)하당*^^* achor 2000/08/0478545 3424답변 Re 1: 나도- achor 2001/08/189049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