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끙끙. 작성자 applefile ( 2001-03-05 13:59:11 Hit: 1194 Vote: 5 ) 분류 답변 오늘 아침까지 앓다가 지금 정신을 차렸어요. 학교도 가지 못했고, 알바도 마찬가지고... 어제 알바는 취소되었고, 친구들과 약속도 어길 수 밖에 없었죠. 아프니까 사람이 비참해지는 것 같아요. 오빠 책 부탁할 것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유효기간은.. 음.. 제게 40% 할인을 해 주시는 그 분이 회사를 그만두시는 날이겠죠.. 뭐. ^^ 글엄, 좋은 하루 되요. :) 본문 내용은 8,8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9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423답변 Re 2: 그게 말이죠! 제가 아니예요. 김신갑 2001/02/0412086 2422 Re 2: 그랬군요. 김신갑 2000/06/0712821 2421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10477 2420 Re 2: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당 ^^ 눈맑은 연어. 2000/08/217699 2419 Re 2: 그런건가요...?? --; 善眞 2001/04/207979 2418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5/287863 2417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6/187281 2416 Re 2: 그렇다면. bothers 2001/11/02104712 2415답변 Re 2: 그리고 별 것 아닌 한 가지 더. --; achor 2000/11/158942 2414 Re 2: 근데여.. achor님 venik 2000/07/287861 2413답변 Re 2: 글엄.. zard 2001/08/309258 2412 Re 2: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810482 2411답변 Re 2: 끄하하하 achor 2000/07/288342 2410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11945 2409고백 Re 2: 나다. 양사내 2001/07/1191015 2408 Re 2: 나다~~ aram3 2001/10/1610127 2407 Re 2: 나도.. 민물장어 2000/09/287476 2406답변 Re 2: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chor 2000/12/0611373 2405답변 Re 2: 나의 4번째 홈페이지 오픈 김신갑 2001/03/069916 2404황당 Re 2: 난 아냐! -_- 양사내 2000/08/2711386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