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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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file ( Hit: 1194 Vote: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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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 앓다가 지금 정신을 차렸어요.



학교도 가지 못했고, 알바도 마찬가지고...



어제 알바는 취소되었고, 친구들과 약속도 어길 수 밖에 없었죠.



아프니까 사람이 비참해지는 것 같아요.







오빠 책 부탁할 것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유효기간은.. 음.. 제게 40% 할인을 해 주시는 그 분이 회사를



그만두시는 날이겠죠.. 뭐. ^^





글엄, 좋은 하루 되요. :)





본문 내용은 8,8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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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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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답변       Re 2: 그게 말이죠! 제가 아니예요. 김신갑 2001/02/0412086
2422        Re 2: 그랬군요. 김신갑 2000/06/0712821
2421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10477
2420        Re 2: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당 ^^ 눈맑은 연어. 2000/08/217699
2419        Re 2: 그런건가요...?? --; 善眞 2001/04/207979
2418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5/287863
2417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6/187281
2416        Re 2: 그렇다면. bothers 2001/11/02104712
2415답변       Re 2: 그리고 별 것 아닌 한 가지 더. --; achor 2000/11/158942
2414        Re 2: 근데여.. achor님 venik 2000/07/287861
2413답변       Re 2: 글엄.. zard 2001/08/309258
2412        Re 2: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810482
2411답변       Re 2: 끄하하하 achor 2000/07/288342
2410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11945
2409고백       Re 2: 나다. 양사내 2001/07/1191015
2408        Re 2: 나다~~ aram3 2001/10/1610127
2407        Re 2: 나도.. 민물장어 2000/09/287476
2406답변       Re 2: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chor 2000/12/0611373
2405답변       Re 2: 나의 4번째 홈페이지 오픈 김신갑 2001/03/069916
2404황당       Re 2: 난 아냐! -_- 양사내 2000/08/27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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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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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