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나의 4번째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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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085 Vote: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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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갑이. ^^*

정말 멋지던걸.

디자인적인 감각도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테크닉적인 면도 엄청나졌더구나.



형도 물론이지만

주위 사람들이 이렇게 엄청나게 커버린 걸 보고 있자니

새삼 감개무량한 기분이야. 허허.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만족치 말고 계속 정진하길 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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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