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것저것 떠벌려 놓기. 작성자 achor ( 2000-03-21 11:31:31 Hit: 1782 Vote: 156 ) 분류 공지 <pre><font size=2> 드디어 오랜 숙원이던 그토록 장구한 끄적끄적,을 다 올려놨단다. --; 사실 별 것도 아닌데 아주 예전부터 그냥 끝마치고 싶었었어. 어쨌든 참 후련해. 그냥 내 홈페이지니까 내 기록들을 남겨두고 싶었거든. 참 유치하고 우스운 이야기들이지만 그 시절엔 그렇게 살았구나, 하고 훗날에 회상하고 싶었던 거야. 휴우, 어쨌든 그리하여 이제 밀린 글들은 다 올려놓아서 앞으론 차근차근 하나씩 올리면 되겠고, 그리고 너희들의 원성이 하도 높아서 모뎀 사용자들을 위한 ver4를 내놓고 더이상 내 홈페이지 고치는 건 그만 둬야겠어. --+ LAN 사용자들을 위해 마우스트래킹 같은 거나 사운드는 더욱 보강해 놓겠고, Modem 사용자들을 위해 PreLoading이 제외된 또 화질이나 음질을 팍팍 압축해서 볼만하게 해봐야지. Gallery도 올려놔야할텐데... --; 그렇지만 애초에 PreLoading을 전제로 만들어진 거라서 아, 고치려면 전면 개편이 필요할 것 같아. --; 그러니 차근차근 천천히 해야지. --+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운명을 갖고 태어난 ver4인데 뭔들 어떻겠어. !_! 참 지난 밤 카운터도 직접 cgi를 돌려서 이제 완벽하게 모든 게 내 서버 상에서 돌아가게 됐단다. ^^* 덕분에 이젠 전혀 Loading 속도를 알 수 없게 됐어. --+ 내 하드에서 그냥 읽는 거니까 순시간에 로딩되거든. 허허. --; 그리고 배너 하나 들어온 거 30만원 불렀더니 소식이 없네 그려. 끙. !_! 이러다가 정말 굶어죽겠다. --+ - achor Webs. achor</font></pre> 본문 내용은 9,1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56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5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83고백 실언 achor 2001/03/18142452 4282답변 (아처) 아직은 불완전해. achor 2000/03/191788147 4281고백 천지안에 사진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achor 2001/03/231619111 4280잡담 일요일 새벽 열차의 모습 achor 2001/03/251936125 4279고백 YSCEC에서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achor 2001/03/27224876 4278호소 작은 결심 achor 2001/03/28129766 4277제안 설문조사에 응해주세요. ^^; achor 2001/03/291292101 4276알림 설문조사 결과 achor 2001/03/31259489 4275고백 마지막 벤치마크 achor 2001/04/01127143 4274공지 (아처) 이것저것 떠벌려 놓기. achor 2000/03/211782156 4273고백 자기 전에 28살을 생각하며... achor 2001/04/05138574 4272잡담 은영! achor 2001/04/06147850 4271잡담 apache 2.0 beta가 나오다니! achor 2001/04/06161855 4270제작 Zend + XML 연동 간단한 게시판 achor 2001/04/07318366 4269경악 아! achor 2001/04/11218465 4268잡담 광마우스를 하나 샀답니다. ^^ achor 2001/04/11118546 4267경악 카드청구서를 보았습니다. --+ achor 2001/04/12182649 4266알림 BL Family 업그레이드 안내 achor 2001/04/14218068 4265잡담 아주 짧막한 꿈 이야기 achor 2001/04/15139038 4264답변 구군에게... achor 2001/04/16186534 2 3 4 5 6 7 8 9 10 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