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게시판 작성자 yeory ( 2001-04-15 04:19:03 Hit: 1174 Vote: 50 ) 지금 새벽 4시인데.. 낮에 잠을 많이 잤더니 잠안와서 방황하구 있다가 klover와 venik 게시판이 들를라구 여기 왔는데..(항상 일루옴) 깜짝 놀란일이 있었어. 희열님이 시장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나의 홈을 폐쇄해버렸는데... (나의홈은 온통 희열님 이야기뿐이었었어.) 어찌된건지... 흐리흐리한 파란 부분을 건드리고 만거야. 그랬더니만 나의 게시판이 보이는거야. 흑. 어쩜좋아. 나 홈 없앴는데.. 히~ 희열님을 다시 돌려주면 홈을 살릴테다!! 눈물흘리며 물러나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ㅡㅡ;; 흑. 본문 내용은 8,7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62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6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4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543잡담 Re 4: Re: 랜덤 yahon 2000/07/2581914 1542공지 acboard0.0.1 100만 건 테스트에 앞서. yahon 2001/11/15102016 1541독백 Re 1: 미친인간.. -_-; yahon 2001/06/01133112 1540질문 Re 4: [yahon] Re: yahon homeP 방문 경로의 비밀에 yahon 2000/05/1911032 1539잡담 Re 1: 아처판 사랑의 짝대기 yahon 2000/09/0215183 1538 살아남은 게시판 yeory 2001/04/15117450 1537 Re 1: 야이 씨발 야혼아. yoona 2001/06/018427 1536 Re 1: proof that girls are evil yoona 2001/06/2527447 1535 Re 1: 젠장할 학원 yoona 2001/09/1179611 1534 Re 1: just 4 fun (5) yoona 2000/12/1616175 1533 Re 2: 숙제 yoona 2001/02/0141 1532 Re 1: 미친야혼.. yoona 2001/06/25162611 1531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114793 1530 술. young. 2001/07/31118886 1529 혹시. 술 생각 안나세요? young. 2001/08/011494117 1528 휴~. young. 2001/08/02179598 1527질문 타협. young. 2001/09/01132075 1526추천 가위. 바위. 보. ! young. 2001/09/05157459 1525잡담 아침부터.. young. 2001/09/0699356 1524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118059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