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

작성자  
   앙마 ( Hit: 749 Vote: 8 )

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한번 더 들어와봤는데...

답장도 써주셨네요...*^^* 사실 엉뚱한 곳에다 제가 몇자 적은 놓은건 아닌가 싶어 걱정했었거든요.

예를 들어 "저의 친구들만이 글 올려놓는 곳에 글을 남기셨군요.."라든지~~~

근데...적어도 그건 아닌것 같군요.

지금 아처님도 접속중이시네요.^^



전 지금 사회인이랍니다. 이제 막 시작했죠...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어려운 경제땜에... 어쩌다 보니 지방에서 올라와, 현재 서울서 생활하고 있어요. 벌써 넉달이 지났네요...

그래서인지...

제 자신이 좀 변해가는듯 합니다.

예전의 전...절대 방명록에 글 안남겼거든요.*^^*

무슨 뜻인가 싶죠???

...



이제 퇴근 시간이 다가오네요...

막상 이 시간이 되면 뭔가 아쉬워져요...



암튼...절 손님으로 여겨주시니 무지 고맙네요.

가끔씩 몇자 끄적거리고 싶을때 흔적 남길께요...





본문 내용은 8,7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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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