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 작성자 앙마 ( 2001-04-30 18:22:39 Hit: 749 Vote: 8 ) 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한번 더 들어와봤는데... 답장도 써주셨네요...*^^* 사실 엉뚱한 곳에다 제가 몇자 적은 놓은건 아닌가 싶어 걱정했었거든요. 예를 들어 "저의 친구들만이 글 올려놓는 곳에 글을 남기셨군요.."라든지~~~ 근데...적어도 그건 아닌것 같군요. 지금 아처님도 접속중이시네요.^^ 전 지금 사회인이랍니다. 이제 막 시작했죠...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어려운 경제땜에... 어쩌다 보니 지방에서 올라와, 현재 서울서 생활하고 있어요. 벌써 넉달이 지났네요... 그래서인지... 제 자신이 좀 변해가는듯 합니다. 예전의 전...절대 방명록에 글 안남겼거든요.*^^* 무슨 뜻인가 싶죠??? ... 이제 퇴근 시간이 다가오네요... 막상 이 시간이 되면 뭔가 아쉬워져요... 암튼...절 손님으로 여겨주시니 무지 고맙네요. 가끔씩 몇자 끄적거리고 싶을때 흔적 남길께요... 본문 내용은 8,7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68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6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9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563 Re 1: 힘! 지영 2001/07/25145124 2562 Re 1: 힘내야지요!!! 이선진 2001/06/019267 2561 Re 2: ^^ 이선진 2001/10/1412828 2560 Re 2: ^^ 민물장어 2000/04/12437931 2559 Re 2: ^^ 김신갑 2000/05/0910001 2558답변 Re 2: ^^ achor 2000/08/067698 2557답변 Re 2: ^^ 김신갑 2000/08/1575334 2556 Re 2: ^^ 이선진 2000/12/188357 2555답변 Re 2: ^^ achor 2001/07/1310896 2554답변 Re 2: ^^; achor 2000/11/1910993 2553답변 Re 2: ^^ㆀ 쑥쓰럽네요. 김신갑 2000/11/05105121 2552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42166 2551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2021 2550 Re 2: ^^하하~~~ 이선진 2000/08/2271623 2549 Re 2: -_- ggoob 2001/09/2911429 2548 Re 2: -_-;;;;; 이상한 말만 잔뜩있군 -_-; daybreak 2001/01/2287813 2547 Re 2: -_-a 눈맑은 연어. 2000/10/1612352 2546답변 Re 2: --;;;;;;;; achor 2000/09/1910301 2545답변 Re 2: --;;~~~~~~~*^^* achor 2000/09/0411933 2544 Re 2: ... 앙마 2001/04/307498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