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달 살기가 유행이다. 제주도 한 달 살기, 강원도 한 달 살기. 국내에서의 한 달 살기도 많지만 국외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발리 한 달 살기.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등등…
많은 한 달 살기 중에 정말 강력 추천하는 나라는 치앙마이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동양보다 서양권에 먼저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다. 서양인들은 이곳의 싼 물가와 살기 좋은 환경, 잘 꾸려진 커뮤니티, 맛있는 음식, 힐링과 아이디어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예술적인 모습에 반해서 정착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