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예산으로 제작했지만 사라져버린 안전기능 성명 achorNews ( 2017-12-28 07:48:38 )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회사들은 해마다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 안전기능을 강화하고 개선시키는데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다카타 에어백과 같이 한 번씩 안전 문제가 터지면 대대적인 손해를 입고는 하죠. 그렇다고 지금까지 개발된 보든 안전기능들이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기획과 개발 단계에서는 안전해 보이고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되었지만 막상 소비자들이 사용했을 때 불편하고 효과적이지 않아 얼마 못 버틴 자동차.. 더 보기 : https://ino.to/Zh07ImZ 7824 392 311 No 제목 작성일 1624 천국과 지옥 오간 기아차 사장2020/03/03 1623 천문학적 예산으로 제작했지만 사라져버린 안전기능2017/12/28 1622 천사와 악마? 닷지 '데몬' 이어 '엔젤'도 상표 신청2017/08/08 1621 철강보다 자동차 시장 내주는 게 한국에 유리 판단2018/03/26 1620 첫 온라인 ‘삼성고시’에 엇갈리는 평가…“앞으로도 계속”2020/06/01 1619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라더니 정작 '부동산 돈잔치'..손정의의 민낯?2019/10/08 1618 청계천 토박이 공구상인 따라 을지로 먹거리 투어2018/04/18 1617 청년 창업의 꽃에서 무덤으로…그 많던 푸드트럭은 어디로 갔나2022/08/08 1616 청소기 만든 다이슨, 전기자동차 개발에 3조 투자2017/09/28 1615 청소년들은 Facebook을 버리고 Youtube, Instagram, Snapchat 사용2019/02/18 1614 청춘영화의 반격, 《리틀 포레스트》 《소공녀》2018/03/23 1613 초고속 5G...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가상세계 앞당긴다2019/06/03 1612 초소형 전기차 안전성 논란 허탈 '유럽은 이륜차 우리는 자동차'2020/10/06 1611 초소형 전기차 활력...컨트롤 타워 부재2018/05/14 1610 초이스경제 모바일 사이트, 문재인 정부, 車업계 파격 지원...정의선의 현대차는 뭘로 보답?2018/12/19 1609 초파리는 잠을 자지 않아도 문제없다?2019/04/24 1608 초편의시대의 핵심가치를 통해 바라본 자판기카페의 가능성2018/05/08 1607 촛불정국 때 군이 병력투입을 검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018/03/08 1606 총선에서 나타난 20대 남자의 보수성2020/04/29 1605 총수들의 ‘신(神)경영’ 탐구 ② 현대·기아자동차그룹-정몽구 회장2018/03/02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