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의 도심 운송용 전기 트럭 프로토 타입]독일의 다임러가 최대 하중 26톤, 212kwh 배터리, 주행 거리 125마일의 전기 트럭 ‘이엑트로스(eActros)’의 현재 진행 상황을 21일(현지시각) 공개했다. 2021년 본격 양산하게 될 도심 운송용 전기 트럭으로 테스트를 위해 이미 10대를 생산해 첫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이엑트로스에 대한 내용을 발표 후 다임러 트럭 부문 책임자 마틴 다움(Martin Daum)은 테슬라 세미에 대해 언급했다. “테슬라가 정말로 이 약속을 지킨다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