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도 개편안 '반대'..현대차그룹 "국내법 이해 못한 결정"

성명  
   achorNews ( )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 현대차그룹은 ISS의 반대 결정에 '심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의결권 자문사 ISS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두고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했다. 글라스루이스에 이어


더 보기 : http://v.auto.daum.net/v/20180515230403069



 7753   388   149
No
제목
작성일
4793   구글 I/O 2018의 숨은 관전 포인트 3가지··· 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2018/05/15
4792   구글 스마트 자켓 “이제 공유 택시와도 연결된다”2018/05/15
4791   구글 듀플렉스 시연이 고마운 이유2018/05/15
4790   간편결제 시장의 현주소2018/05/15
4789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동남아국가(TIMS)보다 뒤져2018/05/15
4788   현대차 '미세먼지 킬러' 수소버스 키운다2018/05/15
4787   쏘나타 美서 '가장 안팔리는 차'..시름 깊은 현대차2018/05/15
4786   배달의민족, 치킨 전용 맥주 개발했다2018/05/15
4785   적절한 시기에 등장한 K92018/05/15
4784   2세대 기아 K9, '꾸준함'을 장착해라2018/05/15
4783   출시 3개월, 기아 K3(BD) 성적표 분석2018/05/15
4782   곽준규 대표 “에드라폰 쓰면 통신료 0원…채굴한 암호화폐로 요금 낸다”2018/05/15
4781   어차피 일할 거라면2018/05/15
4780   현대차 '이스라엘 프로젝트' 첫 성과 나왔다2018/05/15
4779   "더 늦출 수 없다" 신동빈의 '옥중 결단'… 롯데, e커머스에 3조 투자2018/05/15
4778   '달라진 아시아'…"신흥국 6월 위기설에도 한국은 안정"2018/05/15
4777   현대, 對北경협 `다국적 컨소시엄` 추진2018/05/15
4776   北 SOC사업권 쥔 현대, 국내외기업과 연합해 對北사업 주도2018/05/15
4775   ISS도 개편안 '반대'..현대차그룹 "국내법 이해 못한 결정"2018/05/16
4774   미국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창업한 CEO의 평균 나이는 45세2018/05/16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2/24/2025 20: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