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호주 경차시장서 독주..점유율 70% 육박 성명 achorNews ( 2018-11-13 19:18:54 ) 2018 피칸토 GT-라인. 기아차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기아자동차(000270)의 경차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갈수록 축소되는 호주 자동차 시장의 마이크로카(Micro Car) 세그먼트를 홀로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차종들이 경쟁력을 잃어가는 사이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며 기아차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2일 관련업 더 보기 : https://auto.v.daum.net/v/20181113060025517 7764 389 173 No 제목 작성일 4324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앞당길 듯…승진자 최소화 하기로2018/11/13 4323 [메리 배라 GM회장, 韓에 보낸 이메일 단독 입수] '12년차 이상 명퇴' 한국GM 감원태풍2018/11/13 4322 트럼프가 만든 중·일 밀착···中박람회서 '한국패싱' 봤다2018/11/13 4321 '월160만원' 공유주방?...백종원·캘러닉, 한명은 운다2018/11/13 4320 기아차 모닝, 호주 경차시장서 독주..점유율 70% 육박2018/11/13 4319 테슬라코리아 대표 또 사임...'본사 지원 부족탓?'2018/11/13 4318 현대차, 장 중 10만원 붕괴…위기의 끝이 안 보인다2018/11/14 4317 “구글과 맞짱”… ‘갤럭시스토어’ 선전포고2018/11/19 4316 현대자동차그룹, 영업이익 충격에 직원에게 '연차휴가 소진' 지시2018/11/21 4315 정의선식 中 집중 전략, 현대차그룹 살릴까2018/11/21 4314 요즘 누가 차 사요, 필요할 때 골라 타지2018/11/21 4313 로봇택시 상용화 앞둔 구글 웨이모…현대차가 가슴 아픈 이유는?2018/11/21 4312 "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뒤엔 일본인 임원 쿠데타 있었다"2018/11/22 4311 현대차그룹, IT 계열사 오토에버 상장 추진2018/11/23 4310 중국에서 아이폰 쓰면 거지 취급 받는다?2018/11/23 4309 네이버 떠났던 쿠팡, 재결합…왜?2018/11/29 4308 전통의 백화점은 왜 인플루언서에 꽂혔나2018/12/03 4307 소리로 결제하는 서비스 ‘모비두’2018/12/04 4306 삼성, 평소엔 스마트폰 당기면 태블릿 변신 특허2018/12/05 4305 찬사 쏟아지는데 안 팔린다···현대·기아차 실적 미스터리2018/12/05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