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승부수' 국산차 첫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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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시장 대응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계 최초로 ‘구독 경제’를 도입하는 등 공유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선제 대응하는 모습이다. 특히 “제조업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의 의지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운영 중인 차량 정기구독 서비스 ‘현대 셀렉션’은 최근 누적 이용자 수 120여 명을 돌파했다. 시범 운영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이다. 차를 중요 자산이라


더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0700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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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