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허핑턴포스트가 훔쳐가는 것들 성명 achorNews ( 2015-08-25 07:30:54 ) 넷플릭스는 온라인 비디오 대여 서비스로 시작해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변신한 기업으로 콘텐츠 산업 전반에 충격을 안겨줬다. 넷플릭스가 만든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는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공식적으로 미국과 40여 개 다른 나라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콘텐츠로 기록됐다. 소름 끼치는 사실은 이러한 흥행을 넷플릭스는 예측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2,900만 개의 동영상을 보유하고 세계적으로 3,300만 명의 회원을… 더 보기 : http://slownews.kr/45004 7757 388 155 No 제목 작성일 4677 넷플릭스, 고작 1625원…동영상시장 잠식2019/04/17 4676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TV 시청자를 어떻게 바꿨을까..?!2020/09/29 4675 넷플릭스, 스튜디오드래곤 2대 주주 오른다2019/11/22 4674 넷플릭스>디즈니, 페이팔>BOA…간판기업 다 바뀌었다2020/07/13 4673 넷플릭스가 게임으로 진출할 수 밖에 없는 이유2019/06/28 4672 넷플릭스가 위기인 이유 톱52019/06/13 4671 넷플릭스와 빅데이터 (1) 영화를 정의하는 76897개의 방법2016/04/22 4670 넷플릭스와 허핑턴포스트가 훔쳐가는 것들2015/08/25 4669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HBO가 아니다. ‘포트나이트(fortnite)’ 게임이다!2019/04/10 4668 넷플릭스처럼 가구를 구독하는 서비스2021/05/04 4667 노래 360만 곡 공짜로 제공 … K팝 확산 ‘리틀 이수만’ 되겠다2015/05/31 4666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폭발, 현대차 FCV 판매 중지2019/06/12 4665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안희정에게 '3번 이상' 했던 충고2018/03/07 4664 노무현의 나라 vs 박정희의 나라2015/05/12 4663 노쇠한 조직에서 나타나는 증상 세 가지2016/05/21 4662 노조마저 비판한 불량근무…현대차 '해고' 칼 뽑았다2020/07/14 4661 노키아 지도 없인 못살아…獨 자동차군단 vs 우버 인수전 치열2015/05/12 4660 노키아, 헬스케어 사업 '빨간불'…"앞길 안 보여"2018/02/22 4659 노키아가 또 팔린다고?....CEO 교체 속 합병설 솔솔2020/03/04 4658 노트북도 이제 폴더블, 씽크패드 X1 폴드2020/01/08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