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이 불편한 당신에게

성명  
   achorNews ( )


올해 한국 사회를 여실히 드러내는 사자성어는 아무래도 ‘당동벌이(黨同伐異)’지 싶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기와 다른 무리는 배격하는 것'을 뜻하는. 조국 사태를 지나 어느 정도 조용해지나 싶더니 한 편의 영화가 다시 광장에 불을 질렀다. 우선 영화라는 장르가 가지는 막강한 힘을 부인할 수 없겠다. 동명의 소설보다 더 큰 논쟁을 불러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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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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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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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