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삐삐없는 생활 성명 바다는 ( 1997-05-19 15:02:00 Vote: 3 ) 요즘 난 삐삐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금욜날 과음을 하는 바람에 삐삐를 놓구 와버렸다. 그바람에 삐삐없이 화욜까지 버텨야 한다. 훗훗..확인할때마다 메세지가 계속 많아지니 기분이 좋은걸. 그치만 삐삐없는 생활은...편하기도 하다. 즉시 전화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쥐. 삐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그 한마디로. 연락을 안줘도 그러려니....하기 때문이지.핫하... 그치만 삐삐를 아예 해지한다는건 나에겐 무리다. 할일이 넘 넘 많거덩... 내가 연락을 해 줘야할 사람들, 확인을 받아야 할 것들.... 그런것들이 모두 삐삐로 연락이 되기 때문에 삐삐를 해지할 순 없다. 훗훗... 이참에 아예 삐삐를 쓰레기통에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급한 연락을 안해주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냥 화욜날 삐삐를 받기로 했다. 으으음..후후.. 애들은 성년의 날을 잘 보내구 있을래나... 알콜.. 본문 내용은 10,1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314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 4313 [미정~] 왠지.. 씨댕이 1997/05/18 4312 [JuNo] 내가말이지...... teleman7 1997/05/18 4311 [미정~] 우와.. 난 이제 구세댄가봐.. 씨댕이 1997/05/18 4310 [써니] 77/96 언니옵빠들 보세여..^^ naiad78 1997/05/18 4309 [과객..]성년식이라.. gpo6 1997/05/18 4308 [미정~] 내일 나의 계획.. 씨댕이 1997/05/19 4307 [미정~] 우와~~ 씨댕이 1997/05/19 4306 [희정] 오호,,씨댕이가,, 쭈거쿵밍 1997/05/19 4305 [하눅선장] 오늘 성년의 날이져 선배님들... jhu221 1997/05/19 4304 [알콜]이상한 성년의 날의 날씨... 바다는 1997/05/19 4303 [알콜]변함없는 월욜날의 땡땡이.. 바다는 1997/05/19 4302 [알콜]땡땡이를 칠때면.. 바다는 1997/05/19 4301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 4300 [알콜]에미코 야치 바다는 1997/05/19 4299 [알콜]어제 본 '아이스크림 사랑' 바다는 1997/05/19 4298 [알콜]외대 앞 만화가게 주인 바다는 1997/05/19 4297 [알콜]어젯밤 '아웃오브아프리카' 바다는 1997/05/19 4296 [알콜]삐삐없는 생활 바다는 1997/05/19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