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랜만에 나도?? 성명 씨댕이 ( 1997-05-30 02:17:00 Vote: 11 ) 하~~ 나도 글 쓴지가 오래뻍구만.. 오늘은 공강이었지만 나는 항상 목요일에도 학교를 가니깐.. 더구나 오늘은 정말 머리아픈 날이었다.. 흑흑.. 왜? 오늘은 머리를 한 50대는 맞았기 때문이지.. 정말 별보이는 하루였다.. 오늘이야 말로 나의 호구 착복식 날이 아니었겠냐.. 드뎌 나도 갑옷을 입은것이지.. 그러나 역시.. 들었던 대로.. 행복 끝.. 불행 시작이엇따.. 숨차고 불편하고 꽉끼는 갑옷속에서.. 으으.. 열나 얻어 터지고.. 흑흑.. 더구나 안경을 벗고 해야 하므로 보이는게 없었다.. 감으로 때려 잡아서 때려야지 그나마 보이기라도 하면 참 좋으련만.. 그래도 거울에 비춰보니깐 폼 나더만.. 음하하하.. 기회가 되면 갑옷입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마.. 그래도.. 내일도 맞을 생각을 하면.. 흑흑.. 하지만 내일은 글을 못 쓸것이다 내일은 정말 술먹고 뻑갈지도 모른다.. 그러하므로 내일은 정말로 죽음의 날이라고 볼수가 있다.. 운동하고 뻑가고 술먹고 뻑가고.. 내일이야 말로 죽음의 날이로다.. 흑흑.. 아아~~~ 나의 불행은 언제나 끝이나려나.. 흑흑.. 음하하하.. 본문 내용은 10,1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0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0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219 [미정~] 오랜만에 나도?? 씨댕이 1997/05/30 4218 [게릴라] 사람이 점점 준다... 오만객기 1997/05/30 4217 [게릴라] 지금쯤... 오만객기 1997/05/30 4216 모든게 혼란스럽고 죽고만 싶다.. cybertac 1997/05/31 4215 [JuNo] 나는 핵교다아~ teleman7 1997/05/31 4214 [알콜]머리를 자르다. 바다는 1997/05/31 4213 [공지] 96학번방 게시판 지기 담당자를 공모합니다.. nowskk 1997/05/31 4212 [로만] 추천이요!!! 오만객기 1997/05/31 4211 [과객..]96방지기?? gpo6 1997/06/01 4210 [알콜]머리 잘랐다..커트로... 바다는 1997/06/01 4209 [sun~] 과객님. 밝음 1997/06/01 4208 [sun~] 지영이 머리 스타일. 밝음 1997/06/01 4207 [sun~] 나의 머리 모양. 밝음 1997/06/01 4206 [sun~] 오늘은. 밝음 1997/06/01 4205 [검열철폐]PLAZA에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4204 [검열철폐]역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4203 [검열철폐]에대한 나우의 입장입니다 gpo6 1997/06/01 4202 [過客..]나우는 일개 서비스업체입니다.. gpo6 1997/06/01 4201 [JuNo] 어제는...... teleman7 1997/06/01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