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의 머리 모양. 성명 밝음 ( 1997-06-01 01:55:00 Vote: 1 ) (그러구보니까 나 바본가봐. 헤어 스타일이면 헤어스타일이구 머리모양이면 머리모양이지 머리 스타일이 모야? 밑 글?) 요로분. 우리말 고운 말. 우리 말을 사랑합시다. 나의 머리모양은 긴 생머리다. 까만 색이구. 머리 조금을 잡아서 핀으로 고정하고 다닌다. 이유는 머리가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청순해보인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촌스러워보인다는 사람도 한 명 있었다.(오호耆..:) ) 그래서 나더 머리 모양을 바꾸어볼까 구상중이었다. 도 머리를 조금 자르고 웨이브 파마를 밑 머리에만 조금 할까. 생각중이다. 머리가 너무 길어서 올릴수도 없다. 예전에 나는 머리 자르는걸 너무 싫어해서. 오죽하면 엄마가 성아야. 백설공주 머리하자...하고 꼬셔서 머리를 잘랐다. 백설공주 머리가 단발에 머리띠한 머리란걸 왜 난 몰랐던 것일까? 흐흐헌.. 국민학교 1학년때 일기를 보면 엄마는 맨날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 아빠는 머리 자른 공주가 어디있냐고 하신다..... 그런 내용의 일기도 있다. 암튼 나는 머리 자르는게 너무 싫어서 중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늘 머리 자를때마다 울었다. 내가 왜 그랬지? 아. 오늘 피곤하구나. 오늘 내가 왜 피곤한지 궁금하지? 주제가 안 맞으니 다음 글을 보시라. 본문 내용은 10,1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219 [미정~] 오랜만에 나도?? 씨댕이 1997/05/30 4218 [게릴라] 사람이 점점 준다... 오만객기 1997/05/30 4217 [게릴라] 지금쯤... 오만객기 1997/05/30 4216 모든게 혼란스럽고 죽고만 싶다.. cybertac 1997/05/31 4215 [JuNo] 나는 핵교다아~ teleman7 1997/05/31 4214 [알콜]머리를 자르다. 바다는 1997/05/31 4213 [공지] 96학번방 게시판 지기 담당자를 공모합니다.. nowskk 1997/05/31 4212 [로만] 추천이요!!! 오만객기 1997/05/31 4211 [과객..]96방지기?? gpo6 1997/06/01 4210 [알콜]머리 잘랐다..커트로... 바다는 1997/06/01 4209 [sun~] 과객님. 밝음 1997/06/01 4208 [sun~] 지영이 머리 스타일. 밝음 1997/06/01 4207 [sun~] 나의 머리 모양. 밝음 1997/06/01 4206 [sun~] 오늘은. 밝음 1997/06/01 4205 [검열철폐]PLAZA에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4204 [검열철폐]역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4203 [검열철폐]에대한 나우의 입장입니다 gpo6 1997/06/01 4202 [過客..]나우는 일개 서비스업체입니다.. gpo6 1997/06/01 4201 [JuNo] 어제는...... teleman7 1997/06/01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