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성명  
   gpo6 ( Vote: 4 )

아래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문득..

도배도 소리를 지르는것과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는

의문이 들었다..

아니다..

나역시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핑계를 대야 한다..

그래...발견했다!!!

도배는 내용이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고함과는 다르다는걸 발견한나는..

기쁜마음대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도배에서..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후후..차라리 웃자...^_^

후후후...어색한 웃음이다..

미소지으며 아무말도 않한다는것은..

끝끝내 마음을 열지 못하겠다는 의지는 아닌지..




본문 내용은 10,1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3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3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3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181     [과객..]나의 아이디 gpo6.... gpo6 1997/06/06
4180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
4179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
4178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
4177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
4176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
4175     [루크?] 와우,,, ^^ ? 쭈거쿵밍 1997/06/06
4174     [마크?] 소리 지르기.. 쭈거쿵밍 1997/06/06
4173     [워미?] 여기는........ 쭈거쿵밍 1997/06/06
4172     [JuNo] 으음......왜 나는... teleman7 1997/06/06
4171     [JuNo] 초인적이라는거....... teleman7 1997/06/06
4170     [sun~] 지쳤어. 밝음 1997/06/06
4169     [sun~] 어제 본 '기적을 파는 백화점' 밝음 1997/06/06
4168     [1142] 공부중에. 꿈같은 1997/06/06
4167     [1143] 잘못한 듯.. 꿈같은 1997/06/06
4166     [JuNo] 쩝.....진택아...... teleman7 1997/06/06
4165     오늘의 느낀점.. nowskk2 1997/06/06
4164     [미정~] 아이디는.. nowskk2 1997/06/06
4163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