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씨에게 성명 이다지도 ( 1997-06-24 01:29:00 Vote: 1 ) 이왕 연극표 얻을 수만 있다면이야, 그 아는 아이가 나라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표를 구할 수만 있다면.. T;; 연극을 보긴 봐도 한 번 보려면 돈이 나가는게, 한마디로 가랑비 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우스울 정도니, 우아... 성아는 어 찌 그런 봉을 잡았는가? 부럽다~! 또 나도 오늘 롯데월드 갔는데 나 못봤나? 온갖 어지러운 것들은 다 타댔는데 속이 메스껍다. 친구가 군대 간다며 마지막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정신 사나운 것 들을 타고 싶다고 생떼 쓰는 바람에 덩달아 속 뒤집어 가면서 이 것, 저 것 무리해서 탄 것 같다. 아~! 방학이여~! 아~! 방학이여~! 영원하라~! ^;;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048 [이경화] 행복이란 selley 1997/06/23 4047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 4046 아~! T;; 이다지도 1997/06/23 4045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 4044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 4043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 4042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 4041 [sun~] 연극. 밝음 1997/06/24 4040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 4039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 4038 [sun~] 사랑. 밝음 1997/06/24 4037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 4036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 4035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 4034 [sun~] 기도. 밝음 1997/06/24 4033 [sun~] 20일. 밝음 1997/06/24 4032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 4031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 4030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