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택] 부럽다. 성명 꿈같은 ( 1997-07-10 21:44:00 Vote: 2 ) 나에게서 아버지란 존재는 잊고싶은 존재로밖에 느껴지는데.. 그 시기가 이런걸 느끼는 다른 애들에 비해. 상당히 오래된거같다.. 국민학교때부터 그런 감정이 있었는데. 머리 크면 그런 감정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점점 강도를 더 해가기만 할 뿐이다.. 내가 나쁜 놈이겠지.. 머. 본문 내용은 10,1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38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3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934 [sun~] 참참찬참. 밝음 1997/07/09 3933 [과객..]밑에..↓ gpo6 1997/07/09 3932 [sun~] 앗! 밝음 1997/07/09 3931 [과객..] 아버지..... gpo6 1997/07/10 3930 [사악창진] 아버지.. 이다지도 1997/07/10 3929 [진택] 부럽다. 꿈같은 1997/07/10 3928 [BLUE] 자슥들...... wm86csp 1997/07/10 3927 [eve] 으아~~~~~~!!!!!!!!!!!!!!!!! 아기사과 1997/07/10 3926 [미정~] 나 계단에서 굴름.. nowskk2 1997/07/11 3925 [♡마크♡] 오옷 ?? 쭈거쿵밍 1997/07/11 3924 [미정~] 준호 보아라.. nowskk2 1997/07/11 3923 to 씨댕이 emenia 1997/07/11 3922 [사악창진] 헥 씨댕. 이다지도 1997/07/11 3921 [JuNo] 재룡아...... teleman7 1997/07/11 3920 [사악창진] 박성아.. 이다지도 1997/07/11 3919 [게릴라] 박성아... 오만객기 1997/07/11 3918 [게릴라] 내 삐삐멘트... 오만객기 1997/07/11 3917 [게릴라] 티오 씨댕... 오만객기 1997/07/11 3916 [게릴라] 여주... 오만객기 1997/07/11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