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시삽. 성명 밝음 ( 1997-09-10 12:59:00 Vote: 3 ) 전공캠프 다녀오고 컴이 고장나서 얼마간 통신을 못했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겨있다니. -.- 지금 너희들 나 가지고 장난하는거지? -.-;;; 여러가지 신경쓰는 일들도 많고 바빠서 그리고 내가 시삽으로 잘 해나갈것 같지 않아서 당연히 못하겠다 싶었는데 통신 들어와서 동의해준 사람들 글보니 멈칫하게 된다. 주변에서 시삽으로서의 적임자를 생각해봐야 겠다. 그리고 오늘 하루 동안 잘 생각해봐야 겠다.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