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지금도 스카방.. 성명 씨댕이 ( 1997-09-10 16:50:00 Vote: 2 ) 나는 스카방에서만 눌러 사는가? 그렇지는 않다.. 오늘은 스카방에서 있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이다 더군다나 좀 있으면 나가야만 한다.. 지금 사람이 별로 없구나.. 성아는 컴을 어떻게 고쳤는지 들어왔다.. 성아가 또다시 가을을 타는 구나.. 이렇게 더운데 가을이라니.. 흑..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은 가을이렸다 별로 쓸말이 없어졌다.. 지금 1분지난거 같다.. 할말이 없다.. 에이 좀있다가 나가야 겠도다. 음하하하~~ 내가 없더라도 너무 슬퍼들 하지 말도록.. 음하하하하하~~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