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성명 은행잎 ( 1997-09-11 10:09:00 Vote: 3 ) 확정..? 아직은 모르겠다. 대학원들이 컴퓨터 이 있는 강의실 없다고 난리를 친단다. 후후.. 강의실이 없기는 수선관에 있는 피시실은 공으로 있나.?--; 첨단 강의실 세개, 화상통신실 하나가지고는 성이 안차는건가..? 암튼. 빨랑 비워달라고 정보통신원에서 오늘 다녀갔다. 당황스럽다. 일 끝났으니 이제 볼것 없다는 학교 태도. 우리 팀원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 팀에 정을 느끼는 이유는.. 같이 일한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본문 내용은 10,0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