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성명  
   은행잎 ( Vote: 3 )

확정..? 아직은 모르겠다.
대학원들이 컴퓨터 이
있는 강의실 없다고 난리를 친단다.
후후.. 강의실이 없기는 수선관에 있는 피시실은 공으로 있나.?--;
첨단 강의실 세개, 화상통신실 하나가지고는 성이 안차는건가..?
암튼. 빨랑 비워달라고 정보통신원에서 오늘 다녀갔다.
당황스럽다.
일 끝났으니 이제 볼것 없다는 학교 태도.
우리 팀원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 팀에 정을 느끼는 이유는..
같이 일한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본문 내용은 10,0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9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91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402     [JuNo] 요즈음은...... teleman7 1997/09/10
3401     [sun~] 시삽. 밝음 1997/09/10
3400     [sun~] 아프다. 밝음 1997/09/10
3399     [JuNo] 와 좋아졌구만~ teleman7 1997/09/10
3398     [미정~] 지금도 스카방.. 씨댕이 1997/09/10
3397     [JuNo] 집에 들어오다...... teleman7 1997/09/11
3396     [JuNo] 요즈음 느끼고 반성하며 기획하는것들....... teleman7 1997/09/11
3395     [진택] 일단 스카방은 비게 되었다. 은행잎 1997/09/11
3394     [미정~]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씨댕이 1997/09/11
3393     [미정~] 스카방이 비다니.. 씨댕이 1997/09/11
3392     [버텅] 저어러어어언~~~~~ zymeu 1997/09/11
3391     [미정~] 야듀~~ 나의 빽바지.. 씨댕이 1997/09/11
3390     [JuNo] 아듀..... teleman7 1997/09/11
3389     [JuNo] 여유...... teleman7 1997/09/11
3388     [JuNo] 오늘도 어김없이...... teleman7 1997/09/11
3387     [JuNo] 어 예외 없구나...... teleman7 1997/09/12
3386     [sun~] 정신 못 차리는 성아. 밝음 1997/09/12
3385     [JuNo] 새탈...... teleman7 1997/09/12
3384     [미정~] ... 씨댕이 1997/09/12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