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망설임. 성명 밝음 ( 1997-10-12 23:50:00 Vote: 2 ) 요즘 나의 생활은 온통 혼란이다. 혼란. 혼동. 고민.걱정. 근심. 사람 마음은 너무 간사하다. 책임감. 해명. 기도. 망설임. 친구들. 주변 사람들. 입. 빈자리. 기다림. 망설임. 믿음. 시간. 그리움. 재회. 처음. 피해. 망설임. 불투명. 망설임. 글쎄.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떤말도 하지 않고싶다. 그래도 나는 끝을 알고 있잖아.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9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022 [경화] 구육방 selley 1997/10/12 3021 [경화] 새 주노 selley 1997/10/12 3020 오맛. 포스팅은요 iliad91 1997/10/12 3019 [미정~] 누님 그게 멀쩡한 겁니까? 씨댕이 1997/10/12 3018 [미정~] 오~~ 씨댕이~~~ 씨댕이 1997/10/12 3017 [사악창진] 여러분 -_-/ bothers 1997/10/12 3016 [♡루크♡] 어허! 쭈거쿵밍 1997/10/12 3015 [경화] 시험 selley 1997/10/12 3014 [sun~] 망설임. 밝음 1997/10/12 3013 [eve]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아기사과 1997/10/13 3012 [미정~] 흑흑.. 씨댕이 1997/10/13 3011 (아처) to 여주 achor 1997/10/13 3010 [JuNo] 어쩌면...... teleman7 1997/10/13 3009 [JuNo] 17일까지...... teleman7 1997/10/13 3008 오잇!! 준호 emenia 1997/10/13 3007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10/13 3006 [JuNo] 이상해따아 teleman7 1997/10/14 3005 [경화] 문화인류학 selley 1997/10/14 3004 [진영]아아...글읽다가 지쳤다... seok0484 1997/10/14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