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결정. 성명 밝음 ( 1997-10-18 02:01:00 Vote: 5 ) 세월이 갈수록 중요한 결정은 결국 나 혼자 해야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결정으로 인한 아픔과 행복이 다 내 몫이라는 걸. 인생에서 내게 절대적인 인도를 해줄 사람은 없다. 어떠한 조언을 들어도 그 끝은 다, 결국 네 생각대로 하는거겠지만.. 이다. 물론 나라도 그런 말을 했을 것이다. 사람이 어떠한 결정을 할때 속한 사회, 주변환경의 영향을 아니 받을 수가 없다. 슬픈 일이다. 기쁜 일이기도 하다. 자꾸 한숨이 나온다. 제발 날 내버려둬줘. 행복할 수는 없다해도 편안하게 살고싶어. 본문 내용은 10,0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9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965 [sun~] 결정. 밝음 1997/10/18 2964 [sun~] 바보. 밝음 1997/10/18 2963 [경화] 그건말야 selley 1997/10/18 2962 [경화] 시험 selley 1997/10/18 2961 [eve] 정말 죽고싶었다 아기사과 1997/10/18 2960 [JuNo] 엠티 다녀왔다 teleman7 1997/10/18 2959 [경화] 교차 selley 1997/10/18 2958 [미정~] 얘들아아~~ 씨댕이 1997/10/18 2957 [경화] 구피 selley 1997/10/18 2956 [JuNo] 바보재룡...... teleman7 1997/10/19 2955 [진택] 몸이 쑤시는구나. 은행잎 1997/10/19 2954 [질문] 무슨문제야? selley 1997/10/19 2953 [알콜]셤공부 도중에 잠깐 바다는 1997/10/19 2952 [경화] 정모... selley 1997/10/19 2951 [경화] 구피.. selley 1997/10/19 2950 [경화] 언니 selley 1997/10/19 2949 [알콜]정모? 바다는 1997/10/19 2948 [알콜]경화. 직물학 공부는 다 했느뇨? 바다는 1997/10/19 2947 [경화 ] 하여간 난 selley 1997/10/19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