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맞는말야 창진.

성명  
   바다는 ( Vote: 1 )

성격도 좋고.

남 신경써줄줄도 아는데.

내가 옆구리가 시려서 짜증나는 거겠지.

그래서 요즘 고민 디따 마니하지.

지금부터 이러면 나중엔 노처녀 히스테리란말 엄청 듣겠구나.

아 정말 나 어쩌지. 지금상황으로 봐선 30대는 넘어서 결혼할꺼 같오.

결혼하기도 싫고. 나랑 결혼하는 남자는 무진장 불행할것도 같구.

하하...

아 정말 요즘 히스테리 같어.

정우한텐 말하지 말아줘 창진.

그녀석 그얘기 들었다간 아마 조심하느라 내가 더 피곤할껄.

내가 조심한다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조심할려구 하는데

그게 날 더 피곤하게 한다는거지.

아으아 짜증나 셤공부나 하자.

알콜..


본문 내용은 10,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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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