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맥퀸 성명 selley ( 1997-11-17 23:24:00 Vote: 7 ) 지금쯤 여진이는 알렉산더맥퀸에대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맥퀸은 지금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그것도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그의 작품의 세계에 빠져를들면 빠져들수록 정말 감탄의 도가니에 빠지게된다. 예전에 서태지의 환상에서 헤메고 있을 무렵..... 그런 바로 아 이음악이구나~ 라는 그런 느낌이 든다..... 서태지가 맥퀸이라면 지질리는 쇼팽이라는 생각이든다. 세련되면서도 뭔가 흥분된 그런느낌 쇼팽하니 쇼팽왈츠가 생각나는군......... 쩝. 이 쩝이라는 단어도 오랜만에 써보는군 쩝쩝하면 무심한것 같다는 이모씨의 딸 모선정양의 말때문에 그단어를 안쓰게 뻍지만....... 지금은 죽어버린 아이디........... 하여간 난 오늘 샤넬에 디자인을 무려 15개나 그려서 머리가 빠게지는줄 알았다. 정말 창작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머리의 저림을 가져오기도한다. 머리가 다 빠지면 어떻하니ㅣ........ 이젠 정말 새롭게 태어나야겠따. 20대의 맥퀸처럼 20대인 난 근데모야... 한낮 하찮은 학생 그것도 못난 학생일 뿐이다....... 아무런 재능도 없고....... 항상 무언가에 찌들어사는 그런........ 그런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들이 정말 가증스럽다 점점더 혼란스러워진다.......... 행복해지고싶다 단 한사람으로도 그 혼란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그런 변덕스러운 생각들이 아니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비약할수 있다는 생각들이 모르겟따. 난 본문 내용은 9,9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69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6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623 오늘잠실에서.......... selley 1997/11/16 2622 print selley 1997/11/16 2621 internet selley 1997/11/16 2620 [lethe] EASTPAK 이다지도 1997/11/17 2619 [lethe] 함박눈 쌓인 거리를 걷다. 이다지도 1997/11/17 2618 [lethe] 로맨티스트 경화 이다지도 1997/11/17 2617 [eve] 정규야...-.- 아기사과 1997/11/17 2616 [eve] 나의 사랑 성아~! 아기사과 1997/11/17 2615 [질문] 성아 어디가는거야? selley 1997/11/17 2614 로맨티스트.? selley 1997/11/17 2613 학교 selley 1997/11/17 2612 [lethe] 너는 인간도 아냐! 이다지도 1997/11/17 2611 정규....... selley 1997/11/17 2610 알렉산더맥퀸 selley 1997/11/17 2609 미미의찬손 selley 1997/11/17 2608 [미정~] 수업들어가기 5분전!! 씨댕이 1997/11/18 2607 [JuNo] 한솥도시락. teleman7 1997/11/18 2606 [♡루크♡] 성아.. 쭈거쿵밍 1997/11/18 2605 [381004] 오늘 selley 1997/11/18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