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성아야. 오늘 도서관에서. 성명 bothers ( 1998-03-20 21:00:00 Vote: 7 ) 여주보고 상휘보고 충근이보고 94학번 누나들 다봤다. -_-; 거기에 덕기형에 만준이형에...-_-; 10명이 넘은것 같다. -_-; (얼굴만 스친 사람까지 합치면..-_-;;;) 할일 없으면 도서관 와라. -_-; 다만...빨리 와라. -_-; 요즘엔 아침 7시 30분에 자리가 다 차버린다더라. -_-; 아아...내일도 룰루랄라(어라? -_-; 성아의?) 학교 가야쥐. 핫핫...공부돌이 사악창진~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9,8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0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920 [JuNo] 푸핫...또 밤을.. (II) teleman7 1998/03/14 1919 [GA94] 다시 명륜에... 오만객기 1998/03/14 1918 [최민수] 수술결과..... -_-; skkman 1998/03/14 1917 [JuNo] 나는 뭘했나? teleman7 1998/03/14 1916 [JuNo] 나는 뭐하나? teleman7 1998/03/15 1915 [버텅] 저는뭘했던가요? zymeu 1998/03/15 1914 [최민수] 교수연구실.......-_-; skkman 1998/03/15 1913 (아처) 밤바다 왕자지를 아시나요? achor 1998/03/15 1912 (아처) 사랑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achor 1998/03/15 1911 [JuNo] 몇가지...... teleman7 1998/03/17 1910 (아처) 치한의 슬픔 achor 1998/03/17 1909 [Grey] 할말 없음... 씨댕이 1998/03/17 1908 [GA94] 시삽진 된 객기... 오만객기 1998/03/17 1907 (아처) 치한의 기쁨 achor 1998/03/18 1906 [sun~] 오랜만에. 밝음 1998/03/18 1905 [sun~] 하나둘~ 밝음 1998/03/20 1904 [sun~] 나 교사 맞아? 밝음 1998/03/20 1903 [sun~] 나는 3학년. 밝음 1998/03/20 1902 [사악창진] 성아야. 오늘 도서관에서. bothers 1998/03/20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