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비 땜에 못나가구 있어!! 성명 아기사과 ( 1998-08-06 10:26:00 Vote: 14 ) 흑흑... 뉴스를 봤으면 알겠지만... 지금 파주가 한창 난리잖아.. 물이 넘치구... 사람들 죽구... 화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 거기다가 일산 화정 바로 옆에 있는 일산두 난리구... 아침에 학원두 못갔다... 무지 일찍 일어나서...나갈 준비를 하구 있는데... 갑자기 뉴스에서...일산선 3호선이 운행을 안한다는 것이여...흑흑... 맨날 전철타구 다녔는데 말여... 거기다가 지금 자유로두 물에 잠겨서 차가 못지나간다구 하구... 이럴수가... 학원 끝나구 설문조사 알바두 하러 가야 했는데.. 지금 집에 있당....큰일이여,,,,,흑흑.... ==사과가== 본문 내용은 9,7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8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8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502 [sun~] 휴식. 밝음 1998/08/04 1501 [희정] 오 여전하네? 쭈거쿵밍 1998/08/05 1500 [GA94] 여어... 쭈거쿵밍님!!! 오만객기 1998/08/05 1499 [퍼옴] 뛰는 놈과 나는 놈... 오만객기 1998/08/05 1498 [퍼옴] 화장실 별곡... 오만객기 1998/08/05 1497 [퍼옴] SM5의 비밀... 오만객기 1998/08/05 1496 [퍼옴] 헐리우드 대 나우누리... 오만객기 1998/08/05 1495 [퍼옴] 키스의 십계명... 오만객기 1998/08/05 1494 [eve] 설문조사 알바.. 아기사과 1998/08/05 1493 [sun~] 비내리는 수요일. 밝음 1998/08/05 1492 [eve] 비 땜에 못나가구 있어!! 아기사과 1998/08/06 1491 [sun~] 에휴. 밝음 1998/08/06 1490 [sun~] 새벽 5시 3분. 밝음 1998/08/06 1489 [GA94] 비... 그리고... 오만객기 1998/08/06 1488 [GA94] 나는 왜...? 오만객기 1998/08/07 1487 [퍼옴] 애인 협정... 오만객기 1998/08/07 1486 [GA94] 꿈 이야기... 오만객기 1998/08/07 1485 [풍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08/08 1484 [퍼옴] 저는 사고 칼기 승무원입니다... 오만객기 1998/08/1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