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내가 슬픈 이유... 성명 오만객기 ( 1998-09-09 21:58:00 Vote: 21 ) 내가 그를 불행하게 하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게 슬프다... 내 한 마디가 그를 아프게 할지도 모른다는 게 슬프다... 내가 그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게 슬프다... 내가 그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 싶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달을 때 슬프다... 하지만... 난 ** 그를 ****... Louis' Love... /Keqi/ 본문 내용은 9,6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4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69 [사악창진] 군대. bothers 1998/09/07 1368 [희정] 아아 졸려.. 쭈거쿵밍 1998/09/07 1367 [써니] 앙..하나도 몰겠다.. nilsen 1998/09/07 1366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365 [sun~] 지금. 밝음 1998/09/08 1364 [GA94] 변명... 오만객기 1998/09/08 1363 [희정] 여기는 학교 쭈거쿵밍 1998/09/09 1362 [써니] 이건 죄악이야.. nilsen 1998/09/09 1361 [GA94] 내가 슬픈 이유... 오만객기 1998/09/09 1360 [써니] 간만에 간 설극장.. nilsen 1998/09/09 1359 [쥐포] 집에오는길에.. luncast 1998/09/10 1358 [GA94]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오만객기 1998/09/10 1357 [써니^^] 흠.흠...힘들군.. nilsen 1998/09/10 1356 [써니^^] 뜨아.닭질이다..--+ nilsen 1998/09/10 1355 [GA94] 게시판 처음부터 읽기... 오만객기 1998/09/11 1354 [sun~] 익숙해진. 밝음 1998/09/12 1353 [sun~] 오늘. 밝음 1998/09/12 1352 [sun~] 고등학교. 밝음 1998/09/12 1351 [써니^^] 슬슬... nilsen 1998/09/12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