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뜨아.닭질이다..--+ 성명 nilsen ( 1998-09-10 16:36:00 Vote: 24 ) 확실히..요즘 기가 허해졌나... 왜이리 닭질을 많이 하쥐... 왠지 주노를 닮아가는듯....^^;; 흠... 오늘 5:20에 유아교육론 섭이 있는데.. 말년 휴가나온 앤이랑... 밀어를 나누다..시계를 보니.. 어언 5:30.... 죽어라고 종강 뛰어 올라와서.. 교과서 가지고 섭들어갔는데.. 암도 없다.. 순간 휴강인가..하는 환희가 솟았지만..칠판엔 암글도 없구.. 그냥 스카방와서 시계보니깐... 맙소사...5시가 아니라..지금은 네시였다... 뜨아.. 내가 못사라 정말... 괜히 불쌍한 앤만 미리 내려보냈군...--+ 냠.냠... 확실히 요즘 내가 좀 이상한것 같당... 에궁...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69 [사악창진] 군대. bothers 1998/09/07 1368 [희정] 아아 졸려.. 쭈거쿵밍 1998/09/07 1367 [써니] 앙..하나도 몰겠다.. nilsen 1998/09/07 1366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365 [sun~] 지금. 밝음 1998/09/08 1364 [GA94] 변명... 오만객기 1998/09/08 1363 [희정] 여기는 학교 쭈거쿵밍 1998/09/09 1362 [써니] 이건 죄악이야.. nilsen 1998/09/09 1361 [GA94] 내가 슬픈 이유... 오만객기 1998/09/09 1360 [써니] 간만에 간 설극장.. nilsen 1998/09/09 1359 [쥐포] 집에오는길에.. luncast 1998/09/10 1358 [GA94]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오만객기 1998/09/10 1357 [써니^^] 흠.흠...힘들군.. nilsen 1998/09/10 1356 [써니^^] 뜨아.닭질이다..--+ nilsen 1998/09/10 1355 [GA94] 게시판 처음부터 읽기... 오만객기 1998/09/11 1354 [sun~] 익숙해진. 밝음 1998/09/12 1353 [sun~] 오늘. 밝음 1998/09/12 1352 [sun~] 고등학교. 밝음 1998/09/12 1351 [써니^^] 슬슬... nilsen 1998/09/12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