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간만에... 성명 nilsen ( 1998-09-21 00:42:00 Vote: 24 ) 그냥..단지 그간 술이 마시고 싶었다는 이유 만으로.. 별로 나가고 싶지는 않았던 정모에 나갔다... (물론 거기엔 내가 아까는 두 사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흠.... 결과는 황당... 원래 주류들이 다덜 약물에 의지하며 근근히 버티던 실정이라.. 안주만 신나게 먹었고... 나같은 비주류와 첨으로 온 녀석 하나가 그 많은 술을 다 마셔댔다... 덕분에 이놈은 일찌감치 맛이 가버렸고..난 단지 같은 동네라는 이유만으로 녀석을 끌구 먼저나와야 했다... (아까븐 내 택시비....--+) 흠.... 술이 다 깨고 나니 잠도 안온다... 냠...냠... 내가 아끼는 두 사람 중 한녀석은 나오지도 않았고... 또 한녀석은 위 아프다고 약머그면서 술마시더니 결국 맛이 가벼린 듯 하다.... (먼저 나왔으니 모르지...) 짜식..아프다고..골골 거리더니..걱정이 되는군.... 낼은 일찌감치 전화나 해봐야겠다...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1 [쥐포] 클났다. luncast 1998/09/18 1330 [쥐포] 으윽...여러분은 이러지 맙시다. luncast 1998/09/18 1329 [sun~] 새벽. 밝음 1998/09/18 1328 [사악창진] 여주 생일 축하해. bothers 1998/09/18 1327 [써니^^] 헐...요즘.. nilsen 1998/09/18 1326 [sun~] 다른 얼굴. 밝음 1998/09/18 1325 [sun~] 선. 밝음 1998/09/18 1324 [GA94] 아가씨 이야기 (4)... 오만객기 1998/09/18 1323 [GA94] 내가 가장 서러울 때... 오만객기 1998/09/18 1322 [sun~] 냠. 밝음 1998/09/19 1321 [sun~] 앙팡. 밝음 1998/09/19 1320 [GA94] 향수... 오만객기 1998/09/19 1319 [쥐포] 억울. luncast 1998/09/19 1318 [희정] 앙팡? 쭈거쿵밍 1998/09/19 1317 [GA94] 아가씨 이야기 (5)... 오만객기 1998/09/20 1316 [써니^^] 떠들석한 결혼식.. nilsen 1998/09/20 1315 [써니^^] 간만에... nilsen 1998/09/21 1314 [쥐포] 옥주현 이쁘다.. luncast 1998/09/21 1313 [써니^^] To Heaven nilsen 1998/09/21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