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모래알. 성명 밝음 ( 1998-10-11 15:06:00 Vote: 28 ) 가슴안에 마치 모래알이 있는것처럼. 버석버석. 서걱서걱 아파오더니. 이제는 그 모래알들이 다 닳아서. 먼지가 되어 날아다니는지. 코 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올것 같다. 조금만 참으면. 이제 가슴 안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같아서. 기쁘다. 본문 내용은 9,6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5 [GA94] 객기 패러디(1); 잊혀지지 않는 사람의 기억 오만객기 1998/10/07 1254 [써니^^] 방향치.방향치.. nilsen 1998/10/07 1253 [써니^^] 준비완료.. nilsen 1998/10/07 1252 [sun~] 오늘. 밝음 1998/10/07 1251 [쥐포] 추석때.. 너무 신났던 일 luncast 1998/10/08 1250 [써니^^] 아우..피곤..피곤.. nilsen 1998/10/08 1249 [sun~] 그때 거기. 밝음 1998/10/08 1248 [sun~] 냠냠. 밝음 1998/10/08 1247 [GA94] 객기 패러디 (2); ... 오만객기 1998/10/09 1246 [희정] 왜이렇게 글이 없수? 쭈거쿵밍 1998/10/10 1245 [써니^^] 작은 만족... nilsen 1998/10/11 1244 [sun~] 모래알. 밝음 1998/10/11 1243 [sun~] 거짓말. 밝음 1998/10/11 1242 [sun~] 타이타닉. 밝음 1998/10/11 1241 [sun~] 그랬구나. 밝음 1998/10/11 1240 2년만에 그애한테 연락이.. chopin9 1998/10/11 1239 새벽에 외로움을 잊을려면.. chopin9 1998/10/11 1238 [써니^^] 징글..징글..모기덜.. nilsen 1998/10/11 1237 [사악창진] 날짜를 받았다. bothers 1998/10/11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