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하하하 성명 밝음 ( 2000-07-19 22:44:00 Vote: 44 ) 다들 잘 지내고있는지. 날씨가 덥지?? 난 일할때는 잘 모르겠는데 출퇴근시 좀 덥다. 근데 일할때는 마녀들이 날 괴롭혀서 속이 끓는구나. 근데 이거 글씨가 다 깨져서 내가 뭐라고 치고있는지 안 보이는구나. 말이 안 되더라도 이해해라. 지금까지 2번 내가 어디까지 쳤지? 의심했다. 호호호 다들 잘 지냈는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나는 나우누리 접속이 안 되어서 그동안 못 들어왔다. 무척이나 피곤하기도 했고.. 오늘은 어찌찌 들어오게 되서 기쁘당. 창진은 어제 통화했고. 정우! 내가 널 경계한다구? 하하 장난인거 다 알아. -.- 지금까지 난 사람운 즉 인복이 많다고 생각했어 늘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존중받았지. 근데 요즘들어 왜이리 짜증이 나고 미치겠겠는지. 입행도이도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거로 봐서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은데 하루의 가장 진 시간을 같이 있는 직장사람들이 이토록 나를 괴롭히다니. 내 생전 정말 이런 대점을 받으며 살기는 처음이다. 일은 이제 익숙해졌고, 괜찮은데 옆에 있는 사람 둘이 싫다. 2명이다. -.- 마녀들... 그외에는 다 좋다. 아 속상한거 또 하나있다. 단기추가금전신탁 1호에 가입하지 못한것이 마음 아프다. 흑흑. 수익률 엄청 좋던데 요즘 나의 생각은 이렇다. 우선 경력이 인정되고 국민연금 들 기타 등을 탈 수 있는 1년만 기다리자. 그다음에 생각해서 나의 적성과 진짜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다른 길을 찾아봐야지. 근데 은행일 처음에 수에 약해서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꽤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아. 오늘도 시간이 너무 늦었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정말 요즘 같아서는 살기 힘들다. 다들 더운 여름 더위먹지말고 더우면 은행 가서 잡지보며 쉬어라. 본문 내용은 8,9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09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0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9 [진택] 준호야. 성균관1 2000/07/01 228 [정우] 얘들아.... 크하하하 cybertac 2000/07/13 227 [JuNo] 그러냐 정우? teleman7 2000/07/13 226 [=^^=] 준호군 감축드리네~ hchan77 2000/07/13 225 [진택] 준호는 제대가 아님.. 성균관1 2000/07/13 224 [JuNo] 진택...... teleman7 2000/07/13 223 [정우] 준호 추카한다... cybertac 2000/07/14 222 [선아] 좋겠군..우수사원이라.. bkwe 2000/07/14 221 [사악창진] 준호 축. bothers 2000/07/16 220 [진택] 창진,여주 성균관1 2000/07/16 219 [사악창진] 진택아. bothers 2000/07/16 218 [JuNo] 아~ 죽겠다아 teleman7 2000/07/16 217 [진택] 죽고잡냐..-.- 성균관1 2000/07/17 216 [Keqi] 자유서울의 첫 밤... 오만객기 2000/07/18 215 [진택] 영창이형만 봤다. 성균관2 2000/07/18 214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213 [Keqi] Digitalization of Keqies... 오만객기 2000/07/23 212 [Keqi] 삐삐 이야기 오만객기 2000/07/25 211 [Keqi] 황당한 모교사랑 벤치마킹기 오만객기 2000/07/25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