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 올만일세

성명  
   쭈거쿵밍 ( Vote: 57 )



아..졸립고 한가한 오후라네
요샌 디빵 한가하다네...비수기, 성수기가 바꼈나? -_-;

발금이 찬양글(?)을 보니 문득 발금이 생각이 나는구만
모하고 사나??
과연 가장 한가하다는 출납계에서 탈출했는가?
(출납계가 아니었나?)
여전히 그렇게 많이 먹고도 살아있나?

주노는 뭔 보드랑 시피유 산다더니만..
연락을 하거랑..
씨피유, 보드 다 있다..돌아만 와다오 -_-

그럼..다덜 잘 살엉..

희정..


どこか遠くへ逃げたら樂になるのかな..
そんなわけ無いよね...
どこにいたって私は私なんだから~..


본문 내용은 8,8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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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