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빠리의 연인 작성자 Keqi ( 2004-07-19 08:38:49 Hit: 1211 Vote: 259 ) 아, 요즘 사람들이 무신 필독 드라마가 어쩌구저쩌구. 애기야 가자는 둥, 내 속에 네가 있다는 둥. 나같이 TV와 담 쌓고 사는 사람들은 그런 거 별로 맘에 안 든다. 드라마 속 주인공에 열광하고 울고불고. 말투도 거의 나와 다를 바 없는데, 하는 짓도 거의 나와 진배 없는데, 옷 잘 입고, 돈 많은 대기업 사장이면 꺄르르고, 돈 없고 옷 잘 못 입는 평사원이면 Bull Shit인 게 넘 싫다. 싹싹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래봐야 나중에 가면 다 후회할 일 투성이다. 본문 내용은 7,5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4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4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7384 39 안녕하세요 maygon입니다. [2] maygon 2003/07/311500230 38 [Keqi] Never Ending Story Keqi 2003/05/071461252 37 순수했던 시절의 발자취여.. 서정우 2003/06/021388252 36 오홍 -0- [5] 헤라 2003/08/071492299 35 오랜만이구나.. [1] white 2003/07/111321277 34 [Keqi] 선택과 집중 Keqi 2003/08/091483311 33 옮긴 게시판을 돌아보다.. bothers 2003/08/231427320 32 여기다 쓰는것이 맞는지 ㅡ.ㅡ? [2] 美끼 2003/10/222624310 31 [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Keqi 2003/11/241282252 30 [Keqi] 인경 누나의 편지 [2] Keqi 2003/11/271433234 29 [Keqi] 부산 여행기 [1] Keqi 2004/01/041326241 28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6176 27 [Keqi]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Keqi 2004/07/201257270 26 [Keqi] 빠리의 연인 Keqi 2004/07/191211259 25 [Keqi] Tribute [1] Keqi 2004/02/28969199 24 [Keqi] 취하시게나 Keqi 2004/08/152317479 23 응수씨~ [2] 은주 2004/01/241120243 22 satagooni판 부산 여행기, 희희희 (4336. 10. 1.) Keqi 2004/01/251159197 21 [Keqi]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1] Keqi 2004/03/141016181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