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작성자 밝음 ( 1996-09-07 13:07:00 Hit: 248 Vote: 7 ) 요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 내가 생각하는 것 이외에 다른 시각과 다른 생각이 있었음을 깨달았어. 나에게 생각하고 뉘우치게 해 준 나의 친구에게 참 고맙구...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맙고 행복해... 이제 조금은 다른 모습이기를 바라지만 결국은 여전할 것이 뻔해 보이는 밝음이가 썼음.... 본문 내용은 10,4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7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7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5384 3706 [모기] 위 글과 아래글의 차이.. mossie 1996/09/072292 3705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2353 3704 [sun~] 아웅... 밝음 1996/09/072406 3703 [모기] 성아야..~! mossie 1996/09/072407 3702 [sun~]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밝음 1996/09/072487 3701 [모기] .. mossie 1996/09/072509 3700 [알콜공주]흑흑..지영이 아포... 푼수지영 1996/09/0729818 3699 [JuNo] 이제 나가련다............... teleman7 1996/09/0726118 3698 [진영] 나두.... seok0484 1996/09/072432 3697 술 강제로 먹이는 사람들 싫어잉~~~~ 양아 1996/09/072373 3696 [Peri] 내가 길거리 농구대회 심판이다.. isamuplu 1996/09/072353 3695 [Peri] 역시 `경화사랑'에 암도 신경을 안쓰니... isamuplu 1996/09/072432 3694 안녕하세요 여러분. dinosur 1996/09/062332 3693 [사악창진] 정우 보아라 bothers 1996/09/062473 3692 [사악창진] 헐...나 말머리 달았스~ bothers 1996/09/062363 3691 [모기] 동관님 환영환영..~! mossie 1996/09/062425 3690 [우기]방에 오긴 왔는데.. jongwook 1996/09/063127 3689 [알콜공주]흐음..애덜은 학교에 있군... 푼수지영 1996/09/0627815 3688 [Peri] 펜팔... isamuplu 1996/09/062381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