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흐아악~!어제..넘열받음.. 작성자 푼수지영 ( 1996-09-16 13:27:00 Hit: 238 Vote: 9 ) 어제..지영이는...사정이있었던고로..(푸힛..) 세시에 집에들어와따..새벽세시.. 그때부터 통신을 해서..준호랑 머라머라 쪽지 쬐끔 주고받다가.. 글을쓰기 시작했다.. 어제 약간 취한 상태였으므로..시간감각이 없었다... 흑흑... 근데..어제 점검날이었어?...나 얼마나 열받았는지 멀라.. 그것 땜에 여섯시까지 근질근질해서 잠두 못잤다는거 아냐.. 머냐구? 나 어제 세시부터 네시..이십이분 까지...글썼다는거 아냐.. 글을....흑..피같은 글을... 주저리주저리 떠들다보니깐 벌써 네시이십분경이길래. 익..그만 써야지.하구는 콘트롤 Z을 누른순간! 오호..통재라...이런일이.... 130줄짜리 글이 몽땅 날아간겨..... 왜 날아갔냐구? 흑흑...점검시간인줄두 모르구 있다가... (글쓰느라 연합통신이 안들어왔었음) 짤려버린겨.... 으윽... 황당....억울...비참..... 정말 열받드라.. 단 1초만 늦게 해줬어두..난 글을 올릴수 있었어..흑.. 흑흑..슬포오... 아궁...열받구..황당해서... 여섯시까지 눈이 벌개서 누워있다가 그때 잤다.. 글구 ...일어나보니 열한시더군..푸히... 잉잉... 아 !맞어..어제 겪었던 이야기 해주까? 그건 다음글에 올리도록 하지... 왜냐궁? 삐가왔어,삐가!!!! 푸히... 알콜..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0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0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20384 4067 [포악왈츠] 트윈텔? 쇼팽왈츠 1996/09/162234 4066 [포악왈츠] 인터넷? 쇼팽왈츠 1996/09/162144 4065 [Peri] 후후 아니였다.... isamuplu 1996/09/162094 4064 [Peri] 아우 열받어..... isamuplu 1996/09/162305 4063 [알콜공주]흐아악~!어제..넘열받음.. 푼수지영 1996/09/162389 4062 [포악왈츠] 김밥이라.... 쇼팽왈츠 1996/09/162247 4061 [포악왈츠] 창진인..... 쇼팽왈츠 1996/09/162126 4060 [포악왈츠] 진택이가 혼자 부샵이구나 쇼팽왈츠 1996/09/162223 4059 [포악왈츠] 이젠 쇼팽왈츠 1996/09/162214 4058 [Peri] 수업시작했다... isamuplu 1996/09/162244 4057 [JuNo] 56교시 창진이가 대출? teleman7 1996/09/162205 4056 [sun~] 지금은 밝음 1996/09/162164 4055 [0378] 창진아 고마워.. mossie 1996/09/162245 4054 [사악창진]흐흐..너의 모든글을 읽어따..성아.. bothers 1996/09/162213 4053 [sun~] 오늘은...2 밝음 1996/09/162163 4052 [sun~] 오늘은... 밝음 1996/09/162173 4051 [sun~] 오늘 학교... 밝음 1996/09/162173 4050 [JuNo/필독] 절대 필독 안읽으면 손해........... teleman7 1996/09/162173 4049 [JuNo] 헐.............규칙위반이란? teleman7 1996/09/162103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