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나는... 작성자 밝음 ( 1996-09-26 16:12:00 Hit: 212 Vote: 3 ) [H아..제목이 오늘 나는..이라고 하는 편이 나았는데.. 오늘 나는 엄마가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다.. 그리구 세수만 하구 엄마와 이모를 따라 농수산물 도매상가에 갔다... 바리바리 사가지구 다시 킴스클럽으로 가서 한 무더기 산 다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피곤했다.... 지금은 사촌동생이 와서 나한테 명함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있다. 지금 그 아이는 과자를 쏟고 기어다니며 줍고 있다... 지금 엄마가 냉동 감자를 튀겨주셔서 먹고 있다.. 맛있다.. 그럼 이만..... 본문 내용은 10,4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28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2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4295 포악왈츠] 또 나에게 정말 음..... 쇼팽왈츠 1996/09/2624311 4294 [진영] 심히...고민이 되는군... seok0484 1996/09/262193 4293 [JuNo] 추석이다............. teleman7 1996/09/262157 4292 [진영] 오늘 일만 했따아...흑... seok0484 1996/09/262366 4291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94 4290 [포악왈츠] 음냐리 또???????? 쇼팽왈츠 1996/09/262183 4289 [sun~] 지금 나는... 밝음 1996/09/262123 4288 [진영] 플라자에서.... seok0484 1996/09/262083 4287 [우기]사랑느낌..보충설명..필독.. jongwook 1996/09/262153 4286 [우기]쫌 늦었군.. jongwook 1996/09/262195 4285 [Peri] 26일의 첫글.... isamuplu 1996/09/262238 4284 [포악왈츠] 난 오늘 구준엽 하고 강원래 홍록기 봤어 사인도 자유무애 1996/09/252403 4283 [포악왈츠] 으하하하하 난? 경화임 자유무애 1996/09/252194 4282 [JuNo] 핫핫핫 teleman7 1996/09/252133 4281 [Peri] 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isamuplu 1996/09/252155 4280 [Perip 밑의 준호글 읽을 수가 없다. isamuplu 1996/09/252132 4279 [JuNo] 지금 시골이다............... teleman7 1996/09/252074 4278 어휴~~~~ 난 고추달린 남자라구요........ 양아 1996/09/252295 4277 [우기]사랑느낌.. jongwook 1996/09/252114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