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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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여주랑 진택이랑 성대리아로 가서

우동2개와 짜장밥 하나 떡볶이와 찐만두 를 먹었다..

푼수지영이두 만났다...

그리구 생활과 법률 수업을 들으러 갔다..

내가 안 졸았다..단지 딴 생각을 했다..

근데 출석을 안 불렀다...

기분이 여엉 아니어서 여주랑 있다가

지금 집에 왔다....

전철 안에서 친구를 만났다...

내 친구는 율전에서 공부하는 친구이다..

내 친구는 오늘은 왠지 나를 만날 것같아서

계속 나를 찾았다고 한다..

반가웠다...

아...엄마가 삼겹살을 구우시는 냄새가 난다...

여대생 희망 몸무게가 있든 말든

나는 삼겹살을 먹겠다...

맛있게두 냠냠...


본문 내용은 10,3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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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