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작성자 밝음 ( 1996-10-09 23:15:00 Hit: 221 Vote: 5 ) 흐음..여주랑 진택이랑 성대리아로 가서 우동2개와 짜장밥 하나 떡볶이와 찐만두 를 먹었다.. 푼수지영이두 만났다... 그리구 생활과 법률 수업을 들으러 갔다.. 내가 안 졸았다..단지 딴 생각을 했다.. 근데 출석을 안 불렀다... 기분이 여엉 아니어서 여주랑 있다가 지금 집에 왔다.... 전철 안에서 친구를 만났다... 내 친구는 율전에서 공부하는 친구이다.. 내 친구는 오늘은 왠지 나를 만날 것같아서 계속 나를 찾았다고 한다.. 반가웠다... 아...엄마가 삼겹살을 구우시는 냄새가 난다... 여대생 희망 몸무게가 있든 말든 나는 삼겹살을 먹겠다... 맛있게두 냠냠... 본문 내용은 10,3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5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5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3384 4561 [객기] 논술 공포증 오만객기 1996/10/102266 4560 [=^^=] 음..성아의 색깔이라?? skkmgt95 1996/10/102283 4559 [JuNo] 여기........................... teleman7 1996/10/102197 4558 [sun~] 아참!!!!윤상이 오빠!!! 밝음 1996/10/102254 4557 [진영] 성아의 글??? seok0484 1996/10/102215 4556 [sun~] 형찬이 오빠.. 밝음 1996/10/102264 4555 [=^^=] 왜 그러니?? skkmgt95 1996/10/102204 4554 [sun~] 예전의 나.. 밝음 1996/10/102185 4553 [sun~]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지.. 밝음 1996/10/102285 4552 [sun~] 가끔 내 글을 보면.. 밝음 1996/10/092309 4551 [sun~] 에궁 배고파랑.... 밝음 1996/10/092308 4550 [sun~] 오늘은.. 밝음 1996/10/092215 4549 [JuNo] 여대생 희망 몸무게? teleman7 1996/10/092214 4548 [sun~]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밝음 1996/10/092245 4547 [sun~] 공비가 서울에..? 밝음 1996/10/092245 4546 [sun~] 오늘은... 밝음 1996/10/092277 4545 [객기] 내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 오만객기 1996/10/092285 4544 [사악창진]허억...죄송,, bothers 1996/10/092209 4543 [sun~] 여기는 아직도 집... 밝음 1996/10/0923111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제목작성자분류